거너(여) 통합
![]() |
날짜 : 2016-08-13 10:57 | 조회 : 522 / 추천 : 0 |
---|---|---|
[스핏파이어] 스핏을 너무 유탄에만 묶어생각하는것 같은데..
스핏의 고질적인 문제점은
2각 당시 잡은 체공중 딜을 넣는다는 컨셉과 기존의 무큐기가 1도 연결이 안된다는점이죠. 애초에 스킬도 존나 없고 슈발;; 기존 '스핏파이어' 의 컨셉인 전략적 스킬사용, 그러니까 마인깔고 강화탄갈기고 유탄던지고 스나이핑 하면서 다채롭게 싸우는 컨셉을 유지햇어야햇는데 그딴거 개나줘버린 2각스킬이 나왓고 체공중 딜하는 컨셉으로 잡아버렸으면서 기존 스킬은 그대로 내버려둿지 2각패와 쿼마의 효과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스킬은 탄, 유탄, 각성기 뿐이다 마인, 화닐은 그냥 버리라는 말인가 싶고 C4계열은 공중에서 던져봣자 반동이 없어서 세번 던지면 떨어져있고.... 탄, 유탄에 딜을 극악하게 몰아버리는 기형적인 딜구조가 나온건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었지. 유탄마가 스핏을 묶고있는 족쇄라는 말 공감한다 그런데 2각 나오기 전에 해본사람들이라면 알텐데... 원래 스핏의 재미를.. 직업명에 걸맞게 상황맞춰 적절한 스킬 쓰는 재미에 고른 캐릭터였는데 그 스타일을 멍멍이한테 갓다 줘버린건 2각 때란말임 망할 증명의 열쇠니 쿼터마스터니가 나오고 나서 마인이고 C4고 광자탄이고 닐스고 크모고 뭐고 작열 존나 스위칭해서 작열만 쌔리 때리 갈기던가 아니면 프리미입고 공중에서 욥욥욥만 하는게 2각패도 못받는 다른 스킬 돌려가며 쓰는것보다 훨씬 쌔져버린거고 결국 프레이야들은 본능적으로 이 직업은 원래 유탄이 메인이고 다른건 섭딜 스킬로 쓰는 캐릭이라고 인식이 박혀버린듯 하다 개인적으로 이번 패치가 둘중 하나의 방향으로 잡혔으면 한다 1. 기존 스핏의 컨셉 유지 2각패가 체공중 딜증가라는 그지같은 옵션대신 탄, 유탄, 마인, C4, 기본기 등의 스킬을 번갈아 쓸 경우 도소마 발검술 증뎀의 그것과 같이 다음 스킬에 스증뎀이 붙는 패시브로 바뀌면 좋겟다. 2. 체공중 딜넣는 컨셉 유지 & 기존스킬 개편 & 신스킬 추가 언급햇다시피 무큐기들이 공중에서 쓰기 너무 불편하다. 닐스...는 그렇다 치더라도 다른 스킬들은 공중시전 가능으로 바꾸고 시전시 반동을 넣어 체공상태를 유지하기 편하게 하는거지 유탄 딜은 좀 까되 무큐를 섞어쓸때 오히려 기존보다 딜이 더 나올만큼 패치하는게 당연하다. 어떤 식으로 패치하든 공통적으로 필요한건 탄 스위칭을 막고 쓰레기나 다름없는 마인, 크모, 닐스, C4와 1각등의 스킬의 데미지를 대폭 상향하는거다. 탄 계열의 기본 데미지도 증가시켜야겟지. ㅈ같은 유탄마는 당연히 이투 없애고 딜을 늘리던가 딜을 까고 이투100프로를 만들던가 해야되고. |


1

173,465
프로필 숨기기
신고
48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