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파이어] 오늘 암제, 마도랑 갔는데 상당히 쾌적

일단 셋다 딜러라 딜지분은 40~50퍼 겨우 먹는 정도인데

둘다 마방깎있어서 아주 쾌적하고

기본적으로 암제 마도가 둘 다 세팅도 잘 되있고 암속이어서 토그도 소울없는 감전치고 엄청잘잡음

애초에 둘다 홀딩이되서 토그가 소울+딜러2 같은 핑신홀딩조합에 비해 얌전함

오늘 돌면서 느낀건데 파티, 레이드 컨셉의 파밍컨셉 던전에서

유틸리티 있는 캐릭터들이 얼마나 좋은지 다시한번느낌

쟤들 둘다 딜도 되는데 홀딩에 방깎까지 다되니까 파티짜기가 너무편함
(하긴 홀딩, 딜 다되니까 4인쩔같은데 단골로 등장하겠지)

개인적으로는 세팅잘된 소울, 크리랑 돌아보고싶은데 소울이야 그냥 영지6만 보고 댈꼬간다쳐도

레이드 가려고 하는 "크리에이터"를 본 적이 없음 해적왕칭호에 해신5~6셋만 되도 걍 댈꼬가서 놀아보고싶은데

그냥 공대 가입신청 들어오는 사람조차없음 크리에이터들은 다 고정있나

왜케 사람들이 하는직업만 하지 좀 골고루키워... 크리에이터 또 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