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파이어] 컨셉을 할 꺼면 똑바로해야할텐데 던파는 어설프게 하네요.

여스핏만 보면 스핏 전직스킬 + 2각을 보면 위에서 떨구는 폭격기가 컨셉인듯한데...
문제가 되는 것이 남스핏은 각성명도 그렇고 1각도 보면 알다싶이 자신의 부대에 지원[]을 받아서 싸우는 것이 컨셉이구요
근데 솔직히 그 컨셉마저 제대로 살린것도 아니지만요.
근데 거기서 폭격기가 컨셉인 여스핏 스킬에 대부분의 것을 다 가져다놓고 단순히 공중에서 사용가능 이것만 붙인 것에 불과한 상황이죠 그나마 컨셉에 맞는 것이라면  폭탄 3형제뿐이죠 2각에선 그나마 컨셉에 맞춰서 폭격에 맞는  이것을 주었지만 85스킬을 교차해서 준듯한 느낌이 드는 를 주었습니다. 스킬을 보면 알겠지만 지원요청을 하면 발퀴리 부대와 포병대의 지원폭격이 떨어지죠 폭격기 컨셉을 유지하는 프레이야에게 갑작스레 부대에 폭격을 명령하는 사령관 컨셉이 되어버렸습니다.
보면 여거너 , 남격가 들은 먼저 나온 직업들의 스킬을 거의 그대로 이어받아버린 격이죠. 거기에 컨셉을 넣어버리니 이도저도 안되는 거 같구요.
컨셉을 잡았으면 아예 새로 스킬을 컨셉에 맞춰서 새로짜야하는데 항상보면 이벤트가 망해서 유저가 떠날 때  혹은 다른 겜에 인기를 빼앗길 거 같을 때 대규모로 해버리는 경우가 많으니 한 번에 하려고 욕심을 부리는 거 같습니다.
사실 여스핏 컨셉에 보면  이 스킬은 필요 없는것과 같죠 이 중에도 몇몇 스킬은 뎀지가. 유용성이 있으니 쓸 뿐일거라 생각합니다. 만약에 이 스킬들을 삭제하고 컨셉에 맞는 스킬을 준다면 그게 더 낫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폭격에 알맞게 여러 폭탄을 한 번에 던진다거나 하는 스킬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그냥 단순히 컨셉을 할 꺼면 본래 있던 캐릭의 스킬을 배끼지 말고 새로 좀 만들어서 컨셉을 잡아달라는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