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블러디아에 대해서..

먼저 참고로 말씀드리는건..저는 오베때부터 던파를 했지만..변변한 만렙도 없고..이계6셋같은거 하나 없습니다.

대신에 엘마, 빙결, 여격투가캐릭들 빼고 나머지 캐릭은 다 최소1번이상씩 키워보았습니다.

블러디아를 키우면서 느낀 점은 멀헤가 일정확률 스플래쉬가 아니라 멀헤가 4군데로 골라쏘는 스킬이니..

쏘는 방향에 한정해서는 그 범위에 한해서 범위기가 되어야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번째로 무용지물인 각패는 차라리 권춤, 탑스핀, 니들소베트, 바베큐,  스프리건, 마릴린 로즈로 타격시

출혈, 이 스킬들에 타격으로 출혈 걸릴시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로 바꾸는게 나아보입니다.

그리고 권춤, 네오플이(라 쓰고 뇌없플이라 읽는다) 정 바꿔줄생각이 없다면 데바리를 적용해주고

근접타격이 잘 히트될 수 있도록 적정 높이만큼 띄운후 바로 여거너를 중심으로 빨아들이는 것을

추가해야 늘어난 근접타격의 효과를 데바리와 빨아들여서 히트수를 늘리는 것으로 잘 받고 난사만큼은

아니여도 난사에 가까운 스킬이 되지 않을까 보입니다.

진짜 각성기는..어휴..차라리 각성기 발동시 블러디아 리볼버에 총검을 달아주는 컨셉으로 바꿔서..

레인져스킬 사용시 달아놓은 총검이 체인이 달려 날아가는 컨셉으로 타격주는게 차라리 나을 것같아요.

예를 들면 권춤시 총에 달은 총검이 체인으로 촤촤촤 펼쳐져서 추가 데미지를 주고 특수 출혈을 일으키게..

물론 데바리도 적용을...



그냥 던파만 디립따 오래하고 만렙하나 없는 한 라이트유저의 사견입니다.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