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여) 통합
설화ㆍ | 날짜 : 2013-05-04 23:00 | 조회 : 245 / 추천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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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처] 지금 글을 대충 작성하고 있는데, 잠시 이글 좀 봐주십시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작년 11월에
이걸 했었습니다. 이때 저랑 황실님이 대충 A4로 11장 정도 되는 분량을 합쳐서 작업해서 올렸구요. 헌데 이 집토를 내건 이후부터 지금까지 캐릭터 개편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어째 재농락당하는 기분이 들지만 뭐 이번엔 라톡에도 직접 언급했으니 좀 써봐야겠죠. 아마 내용은 저때 쓴 내용과 거의 비슷할 것이고 여러분들의 의견도 당연히 들어가있겠지요 그리고 여기서 제가 이거를 좀 추가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해주세요. 스킬의 선후딜 감소랑 엔션의 최하단 하단판정에 대해서 좀 언급을 해보고 싶습니다 스킬 시동방식은 남, 여런처 둘다 동일해요. 하지만 순간딜에서 새틀빔을 깔아놓고 새틀빔의 명저 디버프가 다른 것과 시너지가 맞물리는 반면 여런처는 엔션9렙에 강제경직이 있다지만 이는 온전한 경직도 아닙니다. 물론 예전의 몸통판정도 없고 경직도 없는 시절에 비하면야 아주 좋아진 것이라지만 엔션 강제경직은 말이 강제경직이지 쳐맞다가 패턴을 발동되는 일이 다반사죠. 진하메가 맞다가 로봇을 뽑는다던지, 진디레가 맞다가 땅속으로 숨는다던지.. 레쉬폰 디레지에는 엔션9렙의 강제경직을 완벽하게 무시합니다. 그래서 제안을 해보고 싶은게 엔션에 최하단을 넣는 겁니다. 어차피 건물형 보스는 새틀빔이나 엔션이나 또이또이한 상황이고요, 바베큐로 올라가는 보스에게는 바벡- 새틀 - 기타 풀콤이 유연하지만 바벡 -> 엔션을 해봐야 눕히고 패는 판정이 없어서 기상하고 바로 패턴을 내놓을 수 있죠. 아시다시피 엔션 자체의 데미지는 꽤 상위권입니다. 만약에 바베큐 후에 엔션이 최하단으로 들어가서 바닥을 계속 맞춘다면 꽤나 쓸만하지 않을까도 싶은데.. 아니면 엔션의 각성기 3,6,9렙에 붙어있는 것 중에서 각각의 옵션을 또 수정한다던지. 물론 이건 제 생각일 뿐이니 반론도 해도 좋고여. 스킬 선후딜 감소는 여런 전용으로 일부 스킬에 한해서 감소를 시키게 하던지.. 혹은 남녀 공통으로 감소시켜야 하는지 이건 지금 제가 확언하고 쓸 내용은 아니라 역시 물어봅니다. 요약하면 1.스킬 선후딜 감소를 여런 특화로 일부 스킬에 적용시킬 것을 제안하느냐, 혹은 남녀 공통으로 주장해야 하느냐 2.엔션 최하단 판정은 필요한 것 같은가. 각성기 3,6,9레벨 옵션은 만족하는가. 저 두가지를 물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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