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로제 개편안

쏘블 -> 스증뎀 증가 , 출혈상태의 대상을 공격시 몇초간 공,이속증가로 변환하면 고질적인 출혈문제, 베컷으로 붙이려고 거리조절문제 등 전체적인 애자성이 다 해결되고 그놈의 출.혈.특.화 컨셉도 지켜짐

체인파우더 : 현실적으로 파우더는 이동사격을 제외하면 메리트가 없음.
솔딜이 아닌 이상 건호크파우더는 민폐에 가까움. (x축 일직선으로 해도 y축 위로 살살살 올라가는 판정)

리볼버패닝에 공,이속추가.
현 패닝의 이점은 꼴랑 평타,이동사격뿐. 주력 스킬인데 블레이드라고 패닝적용을 못받음(블체 블카 등) 문제해결...

체인글린트는 최소 횟수1회추가, 및 회복시간감소가 필요..
+ 비공격기(마릴린,바벡,건가드,체인파우더 등은 스택을 소모하지 않고 캔슬 및 발동가능)
+ 스택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캔슬가능 (증뎀은 당연히 스택 있을때만) 등의 개편도 필요하다 봅니다.
회복시간은 고정감소보다는 쿨감영향쪽에 힘을 싣는게 좋겠고(마소유저들)

베컷에 출혈 면역이라도 출혈 걸 수 있는 특수 출혈 기능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