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파이어] 프리미 게시판에 올리는 글.

노말 빙결류탄의 증뎀률 (유탄마 15렙)
1 × 1.5 (유탄마 증뎀) × 1.75 (이투 확률) =
2.625

프리미 6셋
1× 1.35 × 1.5 × 1.75 =
4.05

대략 50% 의 뎀증
단순히 크로니클 6세트의 효과로 50% 뎀증량.
거기에 투척 쿨감 옵션.

각종 파티 시너지.

레이븐도 강캐는 아니었다.
파티 시너지가 강했을 뿐.
그 파티 시너지가 강력한 레이븐이 필요로 했던 구성은
방깎 or 철갑 무넥 홀리 3명이다.

프레이야의 경우 소울이면 충분하다.

요즘 다 인식이니 뭐니 해도 그 인식을 만드는건 유저다. 왜 날먹소리를 듣는지 이해를 못하는건 유저 스스로가 이미 날먹이기 때문이다.
프리미 말고도 이 만큼 효율을 뽑는 6 부위로 구성된 크로니클 세트가 무엇인가?
가장 강력했던 검마의 마인의 속삭임 세트는 하향 당했고 그 다음이던 홍염은 그 이전에 하향 당했다.
투자를 얼마를 했던 안했던 양심이 있다면, 풀에픽이나 탈크를 해도 가기 힘든 직업을 봤으면 한다.
동영상 게시판 가보면 닼나나 인파 카이저 크리 염제 등 크로니클이나 단순 탈크로는 꿈도 못꾼다.
크로니클 6세트 끼고 가는 원딜 직업 거의 없다.

프리미 6셋은 하향 당해야 하는게 <정상>이다.
왜 프리미 6셋 까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프리미를 벗으면 입을 템이 없다. 즉 투자를 멈췄다는 소리다. 프리미 없어도 닐스 작열 냉탄 철갑
4가지의 길이 있어도, 유탄이 가장 쉽고 가성비가 좋으니까 유탄을 선택한 것이다.
왜 검신들이 어깨에 집착하는지 , 사람들이 왜 에픽을 먹으려고 하는지, 프리미가 없는 나의 캐릭터가 얼마나 초라한지 생각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