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여) 통합
베리레리 |
날짜 : 2015-10-06 13:06 | 조회 : 310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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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파이어] 사실 사야강령이 가장 큰 문제
지금 유탄미미의 딜링/날먹 등등으로 인해 논쟁이 매우 크게 일어낫는데, 사실 사야 강령증뎀이야 말로 지금 유탄미미 사기설에서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함에도 거의 논의가 안되는 부분이 의아해서 글을싸지르게 됬음.
지금 사야강령이 빙결대상에 한해 30%이상의 데미지 증가를 보여주는데, 이게 복리증뎀이고, 지나치게 수치가 커서 지금의 강력한 유탄미미딜이 나오는 주 요인중 하나라고 봄. 30%복리증뎀이 어느정도냐면, 2각 주요패시브인 증명의 열쇠 마스터보다도 더 큰 증뎀이라는 대서 굳이 설명할 필요조차 없다고 봄. 과거의 환강뽕을 받던 메카닉의 증뎀 못지 않은 수준. 문제는, 이정도의 증뎀이, 안그래도 강력한 방깍디버프로 시너지가 큰 소울에게 달려있다는 점이고, 두 번째 문제는, 그럼 이 강력한 사야증뎀이 다른 캐릭에게도 평등하게 적용되느냐? 사실상 프레이야만 좋은 시너지라는게 문제 특정 캐릭끼리만 의 시너지 효과가, 어떤 폐해를 가져오는지는 지금까지의 역사로 잘 알고있을듯 함. 환강뽕을 받아서 소환사와 최강의 시너지를 받았던 남메카는, 정작 강력한 딜을 개나소나 뽑게 하던 환강과의 시너지는 손을 안대고, 스멀스멀 칼질당하고, 다른캐릭 상향먹을때 너네 환강뽕으로 쌔니까 냅둠 하다가 결국 환강시너지 날아가고 오랜시간 관짝에 쳐박힘 스핏 역시, 과거 철갑쳐+레인져의 시너지가 시대를 풍미하였는데, 이것도 결국 레인져, 스핏 양쪽 모두에게 매우 큰 악영향을 줬고, 레인져는 아직도 이때 박힌 인식과 실성능의 괴리로 인해 관짝을 못 벗어나고 있음. 이런 사례들을 볼때, 사실상 프레이야만 혜택을 볼 수 있는 사야강령으로 인한 증뎀은 매우 비정상적인 상황이고, 스핏의 미래에도 크게 안좋다고 봄. 실제 소울 본인도 사야강령증뎀이 자기 딜링에서 거의 지분이 없는상황에서 절대 내버려 둘 필요가 없음. 사야강령증뎀으로 인한 딜링을 방치했다가, 유탄딜부터 너프를 먹고 인식과의 괴리가 생기고, 이후 사야강령증뎀이 뒤늦게 손질당하면, 그야 말로 캐릭이 뒤져버리는 상황이 올거임. 유탄미미의 밸런스 조절은, 최소 사야강령 증뎀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시너지부터 해소하고, 그래도 투자 대비 과도한 딜이 나온다면 손을 대야 될 일이라고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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