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파이어] 개편은 아주간단함. (개편방향 제시)

딜 분배가 적당히 되면
(유탄 / 탄 / 나머지)
결국 이것저것 쓰려고 크로니클 << 에픽이 될수밖에 없음.

문제는 단일 쪽으로 파고 들게 되니까
유탄미미에게는 류탄 / 탄에게는 탄
말고는 딜 비중이 없게 되어버림.

탄의 예전의 비정상적인 사령과 같은 상황이 되어버렸고
유탄은 마도와 같은 상황이 되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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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면서도 다른 케이스 = 퇴마사)

스핏과 비슷하면서도 다른것은 마퇴
단일스킬(낙뢰부)에 몰빵을 하게 되므로
대제9 > 나머지 셋팅 이 되어버림.

이 상황에서 퇴마사는 대격변 셋팅이 되어버리면

순딜도 지딜도 압도하게됨.
비록 탈크의 한계가 너무나도 높지만
투자한 자들이 크로니클9셋을 바라보는 눈빛이 스핏만큼은 아님
격차가 크기 때문임.

하지만 탄은 대격변을 먹어도
딜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필자는 없어서 모름)
스위칭이라는 한계덕에 퇴마사같은 우월함이 크지 않음
(레이드 특성상 피통 문제 때문에)
그래서 퇴마사와는 다른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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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탄미미 = 마도
작열미미 = 사령
과 같은 상황이니까

프리미6를 하향은 확 해버리고
탄은 실시간으로 만들어서 새로 벨런싱을 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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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왜 하향을 하라고 하시냐고 따지시면
전 이번에는 네오플이 생각하는 벨런싱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도의 경우에도 어마어마한 손을 댔지만
성공정인 벨런싱을 했습니다.

쿠노의 경우에도 멸쿠노 죽는다 죽는다 하지만
벨런싱 후에도 문제가 없고요

비록 사령이 한때 1티어였다가 저 바닥밑으로 떨어졌다가
최근에야 올라왔지만(벨런싱을 못했지만)

최근 벨런싱 하는 능력을 보면
마도와 사령을 교훈삼아 잘해내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