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처] 오랜만입니다... 붐붐런처하던 mystyle입니다.

오랜만에 여거너게시판에 글을 남기네요, 사실 던파를 접었다가 복귀한 지 얼마 안되서...


제가 던파를 복귀한게 14년도 11월쯤이었을겁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블러디아 하다가 [2각전] 똥망이란 소리에

애정의 런처나 해야겠다하고 여런처를 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서든6 레피드3에 리버가 짱임!'

이란 소리를 듣고 돈이 없던 저는 차힘 1강 리버를 구매하여 5프로 증폭권으로 12증폭을 성공하게됩니다.

 

그 이후에 2.8억에 정리하고 줄줄이 패망하고 봉자까고 했다가

정신을 차리고보니, 어느새 큐브는 3천일 다른계약류는 천일이 다되어가고 있네요.

 

 

15년 3월 22일경

 

 

게임을 잘 하던 제가 13차힘 붐붐을 클론터에게 맡기게 됩니다.

이유는... 지나가던 차원의 체력 14붐붐을 봤기 때문입니다.

 

 

욕심의 결과는 이렇게 잔해를 낳고....jpg

 

그 이후로 모든 아바타를 처분한 저는 다른 게임으로 눈을 돌렸다가...

 

 

심심해서 봉자를 지르러 왔다가 (구슬시즌) 상점에 판다는게 클릭을 해버려서 까버리게 됩니다 _-;;

그 초대장으로 그란 헬을 갔다가 마지막에 붐붐을 다시 획득...

 

 

 

 



한장으로 11강을 띄우고... 2억을 더 투자하여 12를 못가고 노장보로 질러서 터쳐먹습니다.

 

그리고 최근....

 

할 게 없어서 던파나 들어가서 결투장이나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여 접속했더니, 환영무기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 스트레이트로 11강을 하여 초대장을 얻게 됩니다.

 

 

그 초대장은 나에게 붐붐을 줬어.jpg

 

 

이계가 묻지 않은 붐붐을 2015년 8월 10일날 획득하여...

 

 

2015년 8월 11일 어제 오후 9시경 13강에 성공하게됩니다.

 

 

 

결론 : 던파에 발목잡힘. 제련이나 해라! 이 멍청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