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처] 여런 다시 새로 키우면서 느낀 여런의 문제점과 남런과의 차이점.

예전에 여런 키웠을때는..머.. 비교할거도 없이

모든면에서 여런이 앞섰지만..

지금 상황에서 좀 느낀거 적어 보겠습니다.


1 오버히트 수리비..

후.. 이건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듯.

2.양자폭탄

지금 굉장히 격차가 느껴지는 가장 큰 부분이라고 생각함

 또 남런이 새틀과의 시너지도 있어서 체감은 더 크게 느껴지는듯.





그외 슈타나 레이저 등은 체감상 차이가 많지는 않네요.

슈타는 남런이 붐붐을 꼈을때 즉폭으로 바뀌는게 워낙 좋아서 극슈타로 갔을때 차이가 난다고 느껴지고..

그리고 제 남런이랑 설화님이 진비명 돈 영상 비교해봐도.. 다른데보다 양자 뎀지 차이가 좀 심하다고 느낍니다.

옵힛 찍는다고 남런처럼 스포가 널널하지도 않고.. 결국 스킬 하나를 더 버리게 되는데  남런보다 스킬하나가

모자르게 되니 딜력 차이가 느껴질수 밖에 없어보이네요.


개인적으로 봤을때 오버히트랑 양자폭탄 말고는 문제될게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