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처] 이번 패치를 보면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나락으로 떨어지는거 같음.

밸런스패치.

실상 상급딜러였던 엘마는 정상을 찍었고.

웨펀은 더더욱 어두운 심연으로 떨어지는 모양세고.

지속적으로 밸런스패치는 한다 했으나.

이들이 도데체 어느정도로 완성도 있게 밸런스 패치를 할지 의문.


홀리 의존도를 낮춘다고 했는데.

파티에선 여전히 홀리구한다고. 홀리없으면 출발을 안해요.

이미 홀리 찾는 일은 습관이 되어버렸고.

그렇게 유도되도록 놔둔것도 네오플임.

몹이 아프면 방어구를 강화해야 하는데 홀리를 찾으니 원............

그렇다고 방어구 전부 10강 해봐야 그리 차이가 많이 나지도 않음.

어짜피 원킬되는거. 12강 이상 정도로 안하면 그냥 사망.

그렇다고 그 많은 방어구 증폭이 아니고서야 12강 하는 일도 없지...............................

그러니 홀리를 찾지요.

홀리 의존도를 낮추려면.

홀리 생존형 스킬들 대폭 까시고.

방어구 방어력 밸런스도 진행해야되요...............

이거 안하면 여전히 개편된 레이드에서도 홀리 찾을겁니다. 네네네...........
















3줄 요약

밸런스패치는 산으로 가고
홀리 의존도 낮추려면 생존 스킬도 까야하며.
방어구의 방어력 밸런스도 재 조정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