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육투더구 | 날짜 : 2015-02-04 01:00 | 조회 : 466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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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처] 대전이 즈음부터 정리해보는 남여런 밸런싱, 디스 역사
이딴거 존나 쓰기싫지만 존나 민감한부분이라
사실관계를 똑바로 하기위해 씀 대전이 이전 : 오버히트 논란 무려 4년간. 오버히트라는 존재감이 어마어마한 역할을 하면서 수많은 남런들을 씹징징거리게 만들었었음 실상은 어차피 런처라는 캐릭한계가 있기에 둘다 변변치 않았으며 양직업모두 슈타2폭같은 씹버그플레이에 의존하고 있었으며 대전이 바로 직전에 즈음하여 이 슈타2폭이 삭제되며 둘다 상당기간 암흑기를 겪음 대전이 시점 : 핵슈타, 양자, 서치아이 논란, 그리고 버스터 대전이 시점에 즈음하여 뜬금없는 남런처에게 양자와 슈타 대폭상향을 주며 굉장히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킴 서치아이역시 이때 개편이 되며 크리티컬저항력이라는 개념이 도입되었으나 이게 툴팁의 오류나 미적용이냐로 상당히 오랜기간 논란을 가져왔었음 이당시 핵심은 단연 핵슈타. 붐붐이라는 이례적인 무기시너지와 더불어 그리고 버스터가 이시기에 잠시동안 도입되며 엄청난파장 그러나 당시핵슈타에는 결과적으로 버그로 치부된 사항만 무려 5가지가 넘을 만큼 결과론적으로는 씹버그총집합체였음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당시 논란의 종착역은 남여런간 밸런스 난투가 엄청 심화된 끝에 이를 공론화시키켜 까발린건 여런이었으며 핵슈타는 버그로판별 버스터가 삭제, 관련사항이 모조리 하향 이라는 처참한 결론을 가져옴 짤막밸패 : 남런처가 이유없는 양자 상향 및 슈타상향이라는 유례없는 사태가 벌어지자 네오플에서도 부랴부랴수습한다치고 밸런스조정이란 타이틀을 내걸며 어느정도 조정하려들음 사실 이 당시 씹오밸새끼들은 따로있었으나 런처들은 이성직업간 난투에 정신이 없었던 시기. 결과적으로는 여런은 익스 뎀증이라는걸 가져가며 암묵적으로 남런은 양자특화 여런은 익스특화라는 패치결과를 얻어가고 종전됨 피통패치(암흑기) : 그러나 종전이후에 이후 버핑된 인식에 대비하여 다른캐릭이 모두 제대로된 밸런스패치를 꾸준히 받아온데 비하여 이성직업간 난투에 집중하느라 캐릭자체에 진단이 부족, 의견취합이 되지 않은상황에서 피통패치라는 직격탄을 맞고 고질적인 문제점이 공통적으로 그제야 드러남 부랴부랴 의견 모으기 시작했으나, 사실상 틀어진 관계속에 의견취합 쉽지않음 그리고 이기간이 상당히 오래 지속되며 남여런 엄청난 암흑기를 보냄 그리고 그속에서는 핵슈타라는 버핑된 인식속에 오밸이라는 인식이 팽배 대규모 밸런스패치 : 아주 대대적으로 밸패 타이틀을 걸고 모든 캐릭대상으로 심도있는 밸패를 한다고 내걸은 시기 편의성(유틸성)패치와 각성기패치, 밸런스패치 모든걸 포함하여 진행하는시기 이당시에도 버핑된 인식이 계속잔재하며 런처의견전달및 진단이 정확하게 되지 않아 이때 거의 아무런 밸패내역을 받지못함. 대대적으로 각성기를 싹 바꿔준다고 공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여런 각성기 둘다 씹창임에도 불구하고 둘다 아무것도 받지 못함. 고질적인 유틸성 편의성 개선해준다고 공언했으나 남여런 아무것도 받아가지 못했으며 이때 화강의 다단간격 감소라는 획기적인 방안이 나왔으나 그마저도 버그로 인해서 상당기간 방치됨 (뉴밸런스 밸패시기의 런처가 받은 내역들 정리본은 예전에 정리했던 글이 있음) 어쨌건, 지금 현재 남여런 모두 각패로 쳐받았던 선후딜개선사항은 사실 이때 받았어야 하는게 당연했으나 여론이 굉장히 악화된상황이었으며, 네오플도 이에 진단을 제대로 하지못하고 아주 개씹좆같은 패치를 뿌리고마는데 이때 생긴 망발이 "런처는 원거리 보조딜러로서 밸런스상 손볼부분이 없다" 라는 씹망언을 내뱉고 런처유저들은 이에 속칭 "가완거" 라 비꼬며 이당시부터 가완거 가완거 한것임 가완거 시기가 상당히 오래갔으며. 가완거타이틀이 붙은이후로 오밸이라는 인식이나 여론은 런처에게 우호적으로 변했으나 실성능은 쳐질대로 쳐져 본격적인 고통의 시기가 상당히 오래감 크로니클패치 이와중에 대규모 이계개편과 더불어 크로니클 패치에 대한 논의가 열림 이전과는 다르게 형성된 런처인식과 여론속에서 이당시 남여런의 의견은 굉장히 활발하게 오갔으며 진단도 거의 정확해서 나름대로 통일된 의견을 전달하였고 처음에는 이에 전혀 못미치는 결과가 나왔으나 의견이 통일된 덕분과 우호적인 런처여론속에서 상당히 진전된 결과물을 얻어냄 이후 상당기간 고통받았던 남여런모두 약간 숨통을 트는 분위기 남런 2각 남런 2각이라고는 하나 실상은 남런만의 명확한 컨셉화는 실패한 각성임 밸패때 받았어야할 내용들을 주축으로 구성된데다 단순 딜버핑외에는 딱히 특이사항이 없었음 그러나 딜만은 확연하게 차이가 났기때문에 여런과 격차가 벌어짐 거기에 런처 각패와 크로니클 개편과 맞물리며 크그런처라는 남런 기형런처형태가 만들어지며 이성격차가 다시 벌어짐 안톤등장시기 안톤의 등장으로 그동안 좋다고 평을 듣던 남런처마저 고질적인 문제가 다시 드러남 이유는 고질적캐릭개선이 아닌 단순 딜로 때우는 식의 패치가 한계에 도달함. 그런상황에서 각종 신캐릭과 2각오밸캐들에 밀려 런처 자체가 상당히 밀려난 위치였으나 이에대한 진단보다 그마저도 남,여런간 벌어져있는 격차로 이성간 갈등이 점점 심화되어갔음 짤 밸패 2각성한 캐릭이 많아지며 신캐가 나오고 캐릭간 불평등이 심화되면서 짤밸패 진행 여런과 남런 갈등이 조금씩 고조되고있었으며 이당시 여런처가 주장한것은 남런처가 집중하는 크그런처에 대비하여 독자적인 노선을 가기위해 여러방면을 주장, 나름 논리를 갖추어말했으나 다 씹고 남런과 똑같은 양자 레이저 옛다 던져주며 캐릭분화 좆까패치 자행함 짤크로니클패치시도 스쉘죽이려들다가 남여둘다 들고일어나 다시 쏙들어간 무개념패치 그리고 여거너 2각이후는 겪으신바와 같습니다.. 이게 지금까지의 루프에요.. 혹시 틀린거 있나요 요점은 뭐냐면 런처간에 의견제대로 못모으고 런처문제점 제대로 진단못하면 양쪽 모두 사장당한다는게 요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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