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우성이 | 날짜 : 2015-02-03 14:44 | 조회 : 146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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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처] 퍼섭 상황에 따라 여론형성과 화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네오플은 보통의 화력아니고선 케릭터가 애자가 되든 동네북이 되든 상관안합니다.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래올 수 있죠. 퍼스트서버에 버스터빔만 고치고 대략 떙칠 수 있을지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선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는 설이 괜히 나온 소리가 아닙니다. (물론 그 논리가 타당했을시 이야기죠) 네오플 밸패팀이 얼마나 무능력하냐면 24일 토론장소를 만들었다는 자체가 본사의 능력부족을 인정한것이고 본래 본사에서 싸지른 똥을 유저들이 치우게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하나 둘이 아니고 유저들이 테스터마냥 버그&컨셉&벨런스의 상당부분을 유저들이 없으면 조정할 능력도 없는 밸패팀입니다. 추가로 디스트로이어의 개선방향은 현재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이전부터 단순히 데미지 상으로 양자든 레라든 보기 좋은대로 특화되었다고 믿었을뿐이지 사실 네오플이 양직업 특화랍시고 해준건 하나도 없기떄문이죠. 단순히 딜을 컨셉을 삼은결과가 추후폭풍으로 케릭터를 이지경까지 만들었습니다. 기존의 컨셉의 상황은 생략하겠습니다 말꺼내기도 싫습니다. 후... 그리고 네오플이 언급한 "꾸준히 밸패한다" 라는 말은 믿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 예시로 2차각성떄나 밸패시즌떄 직게가 가열되는건 일상이 되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지들이 약속한 밸패는 여러 일정과 더불어 뒷전이기 떄문이죠 안톤 레이드 업데이트전 당연히 케릭터 밸런스패치를 같이 해줬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밸패는 항상 뒷전으로 미루고 무홀 문제가 나옴에 따라 부랴부랴 밸패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상황 참 잘굴러가네요 ^^ |
우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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