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Perum | 날짜 : 2014-12-26 12:42 | 조회 : 303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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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 리버레이션과 독립오브젝트캐릭터아주 오래전에 진고던이 생겼습니다. 또한 그 진고던의 보상으로써 수많은 레던더리 급의 무기가 출시되었죠. 그 중에서 "최종적"이며 "공통적"인 보상은, "진혼"과 "리버레이션"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진고던 에어리어에서 진혼의 돌 100개로 진혼의 무기를 구매할 수 있고, 또한 리버레이션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레시피를 파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다른 레전더리 무기는 판매하지 않았다는 것만 봐도 그렇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그런데, 이 리버레이션 무기에는 치명적인 차별이 존재했던 것입니다. 그 옵션이 공격시 추가데미지라는 것인데, 독립 오브젝트 캐릭터들은 데미지 증가, 공격시 추가 데미지 등의 효과를 전혀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리버레이션 무기가 출시되었다고 하더라도 그저 앞댐 높은 마봉에 불과합니다. 이 얼마나 큰 차별이라는 말입니까? 이계 다음의 컨텐츠로써, 안톤 전의 컨텐츠로써, 그 사이를 연결해 줄 수 있는 연결 고리 하나가 끊겨 나간 셈입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단순합니다. "리버레이션 무기의 옵션을 바꿀 수 있는 주문서" 를 출시하는 것입니다. 저번에 안톤 레이드가 나왔을 때,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증추뎀 효과를 받지 못하는 독립 오브젝트 캐릭터들을 배려하여 안톤 레이드에서의 최종적 무기인 구원의 이기는 스킬 데미지 증가 효과를 갖도록 하였다." 이것을 리버레이션 무기에도 적용시키자는 것입니다. 즉, 아이리스가 100만 골드 선에서 옵션 변환 주문서를 판매하여 리버레이션의 효과인 "공격시 추가데미지"를 "스킬 공격력 증가" 로 바꿔주는 것입니다. 이러면 독립 오브젝트 캐릭터 역시 진고던 컨텐츠의 최종 보상이라고 할 수 있는 리버레이션 무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비단 독립 오브젝트 캐릭터만이 아니라, 이미 리버레이션 무기를 착용하고 있었던 캐릭터들에게도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게임 시스템상에서, 증뎀과 크증뎀은 중첩이 되지 않고 가장 높은 수치의 효과 하나만 적용됩니다. 반면에, 추가 데미지는 중첩은 되지만, "단리"입니다. 그냥 추뎀 퍼센트만큼 더해진다는 겁니다. 즉, 저 주문서를 사용해 "추가 데미지"옵션을 "스킬 공격력 증가"옵션으로 바꾸면 추가 데미지 장비를 여러 개 착용하던 캐릭터들까지 이득을 보는 일석 이조이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리버레이션의 옵션을 "스킬 공격력 16% 증가"로 바꿀 수 있는 주문서의 출시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간단요약 1. 리버레이션 무기는 진고던의 결과물로써 모든 캐릭터가 동등하게 효과를 봐야한다 2. 그런데 독오캐는 그딴거 없다 3. 그러니까 리버레이션의 추댐을 스킬뎀 증가로 바꿔주는 주문서 출시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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