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내 맘속의 스핏 | 날짜 : 2014-12-11 02:10 | 조회 : 169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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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파이어] 처음 뵙겠습니다. 신입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신입 입니다.
던파를 안 한지 2년이 됬습니다.
그래서 다시 할려고 하니 그게 내년쯤 되네요. ㅠㅠ
처음 던파를 시작할 때가 시즌1인 걸로 기억합니다.
처음에는 남거너 런처(2?)였고 하다가 안하다가 반복하다가 웨펀(4?)으로 가다가
스핏(4?)을 하게 되였고 1차 각성하고 좀 하다가 빙결사(4?) 좀 하다가 광호제(4?)도 좀 하고
그러다가 지금까지 2년 정도 안 하게 되었습니다. (소식도 안 듣고)
어쩌다가 던파소식을 듣고 다시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말 듯이 대충 이렇게 2년 전에의 경험이 있습니다.
여러가지의 작업을 해 보았지만 스핏과 빙결이 제 성향이 맞았습니다.
소식을 듣다 보니 스핏이 요즘 아~~~주 많이 눕더라구요.... ㅠㅠ
그런데도 저는 2년이 지나 지금 저는 아~~주 스핏이 땡깁니다.
일단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시작은 내년부터 시작 입니다.
그러므로 물공 스핏이나 마공 스핏, 에픽 무기, 아바타 등등 여러가지 가르쳐주세요.
이상입니다!!!!!
" 남스핏은 애정이자, 사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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