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불을먹는런처 | 날짜 : 2014-11-18 11:48 | 조회 : 134 / 추천 : 1 |
---|---|---|
[런처] 설치형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
우선 남런처의 고질적인 선후딜 문제에 대한 해결책중 하나입니다.
글을 쭉 봐왔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거 독오화로 되서 증추뎀효율 좋은 런처가 핵쓰레기 되는거 아닌가?"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뇌없플 통수샷을 하루이틀 맞은 저희도 아니고 이정도는 다들 생각 하셨을겁니다. 그래서 조금 다른 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중마 중첩에 관해서 인데요. 중마 중첩이 무기 데미지의 퍼센트율 증가라 사실 눈에 확띄는 증가율이 아니지요. 그리고 지속시간이 짧아 중마 유지에도 힘이 듭니다. 이렇게 노동력(?)에 비해 적은 수당을 받는듯한 느낌을 던조 형님들도 조금씩 느껴지리라는 생각이 드는게, 그렇다면 이 중화기 마스터리의 3중첩당 다음 스킬에 추가 효과 부여(선후딜 X%감소) 등등은 어떨까요? 3중첩 효과를 받은 후의 중마 중첩에 대해서는 중첩이 사라지고 1부터 다시 시작한다. 중첩은 지속되고 추가효과 부여가 X초의의 쿨타임을 가진다. 이렇게 두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비에 대해서도 언급하시는 분이 있던데, 갠적으로 미비는 꽤나 좋은 액티브 버프기 입니다. 크리티컬과는 다른 버프기의 길일 뿐 뎀증이라는 메리트가 타 버프기의 힘증이라는 메리트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때문에 저는 지금도 갠춘한 미비를 건드리는것은 좀 꺼려지네요. 그리고 런처는 타 캐릭터보다 더 높은 적중률을 요구로 합니다. 남거너 2각이 나오면서 런처의 적중률이 대폭 상향을 받았다 하더라도, 한방이 강한(레이져, 양자, 익스) 가 스턱이 날 생각만 하면 사지가 ㅂㄷㅂㄷ 거립니다. 그러므로 미라클비전의 적중률 버프도 꼭 필요하다고 보네요. 데바리랑 비교할땐 약간 아쉽지만 from Mobile
|
불을먹는런처
0
126,660
프로필 숨기기
신고
39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