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파이어] 여기서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할것은 파서 롤백은 절대 안된다는것.

냉탄옵2개를 날로 삭제하고 쿨감을 5퍼 줄여서 문제가 되긴 했지만....

작열탄 옵만 놓고 보면 분명한 상향이 맞음.

파익 크기 증가는 2~4폭 히트를 훨씬 원활하게 해 줄것이고 9셋의 2폭의 비율 20퍼 증가는 기존 75퍼이던 2폭의 공격력을 95퍼로 만들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추가 증가 라고 써있으니 비율 곱하기가 아닌 순수 20퍼 추가)
9셋 작열은 딜도 확실히 늘 것이고 그 딜을 넣기도 유리 해 질 것임.

따라서 덮어놓고 롤백 외치다 진짜 쌩으로 롤백되면 그건 정말  바보 짓임.

다만 냉탄 20%, 25% 증뎀을 가져가고도 다른 스킬 증뎀이 없는데다 작열 쿨감이 오히려 5퍼 길기에 현자타임이 분명히 보인다는점.

예전에 진고던이랑, 이계가 최종 컨텐츠 일 때나 탄 아껴서 딜한다는 생각이 통했지 엄청난 누적딜이 필요한 레이드 환경에서 현자타임으로 인한 딜로스는 바로 캐릭의 성능과 직결되며 심하면 파티에서 배제될 만큼 위험한 요소라는게 중요함.

제일 중요한 2폭 비율 20퍼가 9셋에 있는 만큼 거형, 기타 에픽으로 인한 추가 쿨감도 힘들기 때문에 이건 분명히 고치고 가야할 요소임.

멀리 볼것도 없이 스핏 내에서 다른 1탄 특화셋인 블릿, 베일드도 쿨감옵이 2번 들어 있어 1탄을 돌릴 수 있음.

어설프게 화속강 적용 안되는 냉탄 되돌려 받고 크기증가+비율추가 옵을 포기하는건 바보짓. 올퍼뎀 2각 버스터빔 고뎀만든 징징만큼 바보짓임.

그러니 냉탄을 돌려 받는거 보단 이옵에서 작열 쿨감 20퍼만 추가로 받아내도 성공이라고 봄.

베일드, 블릿이란 동일한 1탄 특화셋이니 동일하게 1탄 돌릴 쿨감을 달라. 이거면 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