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쵸코렛과자 | 날짜 : 2014-07-20 13:34 | 조회 : 710 / 추천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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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처] 런처 레이드 참여 후기.
진짜 노답..
그래도 일단 쓰겟음. 1. 들어가봤던 던전은 검은연기와 함포방어전. 파티구성은 홀리 얼디 디트 디트 이렇게 4명. 출발전에 공격대장한테 바꿔달라고 했다만 쿨하게 거절하고 우리는 함포만 하면된대. 그래서 함포팟으로 생각하고 참여. 2. 검은연기 가봄. 첫방에서 런처둘이(필자 포함) 실수해서 익스모으다 레이져맞고 주금. 토네도 도와주러오다가 주금. 첫방에서 코인 3개날림. 여차저차깨고 홀벞 다받고 토그방진입. ...노답 그나마 나도 13레홀이고 다른디트도 미다홀 로오레라 고뎀케가 그정도떴던거지 일단 양자익스 토그한테 속저패턴 안되면 걍 1씩만담 그나마 극레라 세팅으로(크그6+강일3)내 레이져가 60만씩 박히던데 한줄도 못까는 수준. 명속패턴까지 진짜 인고의 시간을 버티며 버티고버팀 구슬패턴 중간에 한 3번, 작은구슬패턴도 한 3번본거같음. 드디어 명속아프다 나옴. 홀벞받고 강렬하게 충레쏨 9999999 뜸. 와하고 지켜보는데 딸랑 세줄까임. ㅡ_-? 파티가 하필 올고뎀케라 더이상 딜할 사람도없어서 아무리 도전해도 토그에서 계속전멸. 3. 그나마 40분만에 검연이 깨져서 (공대가 좀 걍 받은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검연깬파티 있는게 신기할정도였음.) 약속한대로 함포방어전 열려서 바로들어감. 평소일던에서 충레 한방에 죽는거만 생각햇던 나로써는 충레를 세방이나 때려야 루가루같은 몹이 죽는걸 보고 놀랐음. 그래도 3방이면 준수한편이네 하고 위안을 갖고 잡고있엇음. 수호병뜸 그래도 발빠르게 움직여서 함포때리던 놈들 잡음. 여기까지는 순조로웠는데, 첫수호병후 함포바로앞 마법진에서도 몬스터나옴. 인지했던 사람은 나 하나뿐. 혼자 막겟다고 달려가서 익스 사이즈믹쓰고 함포에서 떨어뜨려놓으려하는데 양자 레져써도 잘 안죽음.. 팜페로얼리고 해도 한계가있어서 결국 함포 부서지고 파티전멸. 함포맡은 파티였으니 어쩔수없이 우리는 함포만 계속 재도전함. 두번째에는 1수호병 전에 칼사망. 몹 몇마리 놓쳐서 함포로 달려가는데 마크하던 사람이없음. 세번째 그나마 좀 생각이되서 토네를 뒤에 맡겨두고 1수호병이후에 내가 뒤로가기로했음. 1수호병까지는 잘 잡음. 근데 갑자기 화면이 붉게 물듬. 견고한다리인가 뭔가 처치못하면 용암이 차오르는 형식이였나봄.(이땐 몰랐으니까) 결국 파티원 전멸 그래도 꿋꿋이 감. 그래서 막판쯤에 내가 수호병 딜하는걸 볼수있엇는데 정면에 나오는 수호병이 체력이 52줄인데 레라쏴도 4줄인가 3줄달더라. 결국 공대전멸하고 간접화형 새삼 3런처 1홀리 함포맡겨둔다 이말했던사람 개미워짐. 3줄요약. 고뎀케의 무덤 레이드. 갈꺼면 래피드나 써든같이 퍼뎀섞인기술붙은 크로니클이나 에픽둘둘해서 가시는거 추천 함포방어전 3런1홀 드립 대체 누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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