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freemind | 날짜 : 2014-07-20 10:53 | 조회 : 339 / 추천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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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파이어] 장탄공급 발란스에 관해[장탄 공급] 발란스. 1안(상수) : 레이븐의 철갑탄 시너지에 한해 [약 10% 데바리] 적용으로 고정 기준을 만든다. 철갑탄 최대 수치도 아이템(크로니클 등등 포함)을 통틀어 약 3~4000 % 사이로 고정값으로 하여 테스트 해 볼 필요성이 있다. 2안(중수) : 장탄 공급은 [철갑탄]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열/냉동/은탄) 위 상항의 테스트가 여전히 심각한 발란스 우려가 발생되었다면 (장탄 공급)을 삭제할 것이 아니라 장탄공급 안에서 (철갑탄)만 못 주도록 하면 그만이다. [발란스] 1. 이기심이 작용되면 발란스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다. 2. 정의가 없는 마음으로는 발란스를 세울수 없다. 3. 딜만을 조정하는 것이 발란스는 아니다. 딜은 발란스의 극히 일부일 뿐이다. 4. 서로 물어 뜯는 것은 우물안 개구리에 갇힌 발란스 개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때다 싶어 데바리/철갑탄 하향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정의로운척 뒤에 숨어서 누군가를 파멸 시켜야 하는 부류일 것이라 추측해봅니다. 1안에서 유저간에 협상이 될수 없다면 지금까지 그랬듯이 오버한 상황이 나올때마다 하향 발란스는 반복될것이다. (다음은 누구 차례일까?) 하향 명분을 제공한 유저는 앞으로도 변명할 필요가 없다. 유저들의 성화에 의해서 하향된건 개발자의 하향 명분이 되고 발란스의 완성도를 떠나 사례를 만들어 온것이 더욱 문제이다. [개발자]들도 똑똑히 가려 듣기를 바라며. 이기심으로 발란스를 언급한 유저가 누구인지 가려서 들어야 하며. 어디까지가 정의로운 판단 기준인지 가려서 들어야 한다.. 논리와 감성이 일체가 안되면 위 두가지 기준에서 모두 벗어난 것이라 생각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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