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무극무극열매 | 날짜 : 2014-05-03 00:23 | 조회 : 981 / 추천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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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 늅뉴비의 개인적인 이계셋 평가
늅뉴비 이지만 서도 같은 뉴비들끼리 조금이라도 도움이될까 글을 써봅니다.
고수분들은 이런걸로 글쓰시는걸 귀찮아들 하시는것 같아서요. 실제로 제가 보유중인 이게탬은 언터9셋(법석,무기X) 스탠7셋(벨트,팔찌,보장X) 프사5셋(보장,벨트,신발,하의X) 디보티4셋(보장,상의,목걸이,신발O) 퀵2셋(목걸이,신발O) 킥1셋(어께O) 이정도 뿐입니다. 적고보니 정말 별로 없네요. 언터는 왜 9셋이나 모았을까요???;;;;;;; 무기는 12총열과 장난감인 12샌드스톰이있습니다. 대저택은12강을 사용해본적이 있기는 합니다. 기본적으로 검색을 하거나 질문을 하게되면 자주 언급되는 이계세팅은 디보티 / 프사 / 퀵 / 언터 가 있습니다. 1. 버스트 디보티 이하 디보티 (6셋 혹은 9셋) 가장 보편적으로 추천되는 디보티 입니다. 플레이를 하다보면 가장 자주 사용되는 난사와 멀헤 그리고 건호크까지 높은 쿨감과 댐증을 보여주는 세팅입니다. 데바리증댐 10퍼는 덤입니다. 주로 효율이 높은 유닠 에픽 레전더리 탬들과 디보티 6셋을 혼합하여 사용하시거나 균차2부여나 프사3셋과 같이세팅하여 극난사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가장 추천되는것은 고효율탬들과 혼합하여 사용하는 6셋인것 같습니다. 저는 사용해 본적은 없지만 난사 범위증가와 멀헤의 쿨감이 꽤나 쏠쏠할거 같습니다. 2. 프리사이스 파이어 이하 프사 (3셋 혹은 9셋) 난사 성애자분들이 활용하는 3셋을 제외하고는 모두9셋을 이용하는 프사 입니다. 난사와 건호크의 높은 증댐률을 보이며 사용이 꺼려지는 이동사격의 활용도 댐증이 극대화 되어 스킬하나를 더 얻어간다고까지 표현되는 세팅입니다. 리볼버패닝효율증가는 덤입니다. 이동사격이 흡사 메탈슬러그의 헤비머신건과 닮은것같다고 까지 불리는 발사속도로 크로니클 패치이후 가장 사랑받는 9셋이 된것 같습니다. 저도 9셋모으는 중입니다. 저도 써보고싶네요 애니머싱거!! 3. 퀵 앤 데드 이하 퀵 (9셋) 제가 틀리지 않았다면 아마 이셋팅을 9셋 이외의 세팅으로 사용하는걸 보신 분들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모든 스킬의 발사수를 감소시키는 동시에 퍼센트치를 극대화 시켜 짧은 시간안에 극딜을 넣도록 고안된 세팅입니다. 주로 이계쩔이나 강력한 한방을 원하는 분들이 애용하는 세팅으로 무기와 여타 세팅들이 어느 수준을 넘긴다면 얼멀헤로 원킬을 노려봄직한 세팅입니다만 어째서인지 잘 사용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마 일정스펙이상이되어 네임드를 원킬을 내지못하면 현자타임이 생기는것때문에 중 저 스펙유저들에게서 꺼려지는것 같으며 이번 2각의 효과로 헤드샷이 강력해지면서 입지가 줄어들어 사용자가 더 줄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4. 언터쳐블 마인드 (3셋 혹은 6셋) 예전엔 난사의 연타최대치 감소로 인해 가장 난사에 특화된 세팅이라 불리던 오직 난사만을 위한세팅 언터셋입니다. 과거의 쿨감 댐증 발사수증가 연타최대치감소로 난사를 사랑하시는 일명 난사성애자분들이 쓰시던 셋입니다만 건가드 한정 댐증으로 인한 건가드2중첩의 불편함과 지나친 발수증가로인해 사용자가 이젠 거의 없다시피된 세팅입니다. 총열과 함께사용된다면 난사를 최대98발까지 발사하는 기염을 토할수 있지만 사용자가 실제로도 토할정도로 손목과 어깨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위험한 세팅입니다. 난사를 자주 사용할수있다는 점은 좋지만 오랫동안사용하는것은 캐릭터가 여러모로 위험에 처할 확률이 높아지므로 그다지 좋지를 못합니다만 총열을 제외한 세팅이시라면 사용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더불어 건가드로 충격파를 가드하는 연습이 절로 되는 이점은 있습니다. 3셋은 스탠다드세팅과 함께 설명하겠습니다. 위의 4가지 셋탬이 자주 언급되는 세팅이며 지금부터는 자주 언급되지 않지만 상당히 괜찮은 세팅이라 생각되는 것들입니다 5. 킥 엔 데드 이하 킥 (9셋) 퀵이아닙니다 킥입니다. 퀵을 노리다가 드시고선 킥인것을 알고 허망해하기로 유명한 킥셋입니다. 다소 평가가 저하되고 잘 알려지지않았지만 아실분들은 다 아시는 사용자의 사용방식에 따라 천차만별의 능력을 나타내는 셋으로 주 데미지 딜링기를 사용하기전 체술을 선행해서 사용함으로서 스타일리쉬 증댐을 받는 데페들은 사실상 증댐과 쿨감을 계속 받는것과 다름이 없어 잘만 활용하신다면 최강의 세팅이 될거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다소 귀찮을거 같고 새로모으기 귀찮으셔서들 그다지 사용이 되지 않는 세팅입니다만 무기보다는 자신의 컨트롤을 강화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사용해보는것이 어떤가 싶은 세팅입니다. 6. 스탠다드 프로시져 이하 스탠 (3셋 또는 6셋) 스위칭용으로 가장 기본적으로 모아서 사용하던 스탠셋입니다. 이계탬 패치 이후에도 그다지 조명받지 못하던 세팅이지만 이번2차각성이후 헤드샷의 딜링과 활용빈도가 높아짐에따라 재조명되고있는 셋입니다. 극헤드샷 일명 헥드샷으로 불리는 강력한 일격의 헤드샷 6셋과 스탠3셋의 조합으로 헤드샷 1만4천퍼 웨파 2만퍼의 딜링을 뽑을수도 있으며 언터3셋과 스탠6셋을 조합하여 헤드샷 1만1천퍼 웨파 1만8천퍼의 딜링을 가져가며 부가적으로 헤드샷 웨파의 빠른쿨감과 멀헤 난사의 댐증을 소소하게 받아갈수 있습니다 스타일리쉬와 데바리증댐은 덤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저자본세팅으로 스탠6셋 언터3셋 보스유니크인 샌드스톰과의 조합으로 헤드샷을 극대화 하면서 무큐기도 조금은 살리는 세팅입니다. 옵션이 적용만된다면 웨파가 3만8천퍼에 육박하는 마법이 벌어집니다. 퀵의 얼멀헤가 아마4만퍼가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실로 대단한 수치이지만 옵션적용 확률이 수치와는 다르게 다소 낮아서 자주 기대하기는 힘듦니다. 사용해보지 못한 것들은 감상평이 다소 적지만 어쩔수가 없습니다 ㅠㅠ 사용을 못해봤으니까요. 위에서 이러쿵 저러쿵 장황하게 설명을 하기는 했지만 선택은 본인들의 몫이니 게시판에 어느셋이 제일 좋나요? 라고 물으셔도 도리가 없습니다. 사실 거의다 비슷비슷하거든요. 선택에 도움을 드리자면 자주가는 던전을 한바퀴 돌아보신뒤 스킬 대미지 평가표를 펼쳐보시고 가장 자주사용되고 높은 딜링을 보여주는 스킬을 위주로 셋팅을 하시는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만약 미리 장만한 에픽이나 고강 무기에 맞춰서 세팅을 하실거라면 약간은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주로 언급되는 무기로 설명을 드리자면 1. 실버 불렛, 로드오브레인저, 리버레이션 기타 고강무기 최종급으로 언급되는 3가지무기로 여론으로 보자면 로오레>>>>>넘사>>>>>>리버>실불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로오레를 보유하셨다면 물공거너류한정 어느직업으로 넘어가셔도 무방합니다. 실제로 마공스핏분들도 로오레를 사용한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위 3가지 무기의 경우는 무기에 특수한 스킬옵션이 달린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딜링을 높여주는 무기이므로 어느세팅으로 가셔도 무방합니다만 로오레의 특성상 킥셋만큼은 피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지않나 싶습니다. 2. 총열개조 웨블리 마크, 리벤지 투 리졸브, 골드아나콘다, 화염의 건 이 무기들의 경우 난사와의 궁합이 좋으므로 난사에 특화된 디보티, 언터와의 조합을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만 위에서 말했다시피 지나친 난사발수의 증가는 정신건강에 해로우니 총열 유저분들이시라면 언터보다는 디보티쪽을 선택하시는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더불어 난사발수가 줄어들어 일반 난사가 유지되는 퀵셋도 개인적으로는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무기들의 경우 한정된스킬에 특화 되어 사용되기 까다로우며 동급 리버나 고강 무기에비해 다소 매리트가 떨어지므로 일정강화수치가 되지않는다면 그다지 추천되는 무기는 아니니 일단 강화해보시고 선택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3.대저택 장식용 리볼버 옵션이 그리 대단하다고까지는 생각되지 않지만 그래도 혹여 신경쓰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디보티9셋이나 프사9셋, 킥9셋을 이용한 건호크 위주의 세팅을 고려해보시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4. 샌드스톰 제로, 마지막호흡,헤샷웨파 2부여 균차리볼버 헤드샷을 위해 태어난 무기입니다. 극헤드샷을 노려봄직한 무기이며 랩제가 다소 낮아 강화수치가 높다면 사용하는것을 추천드리며 강화를 해야한다면 장비보호권까지 사용하시면서 강화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는 무기들입니다. 저또한 부족한 처지라 잘 알지못하는것이 많으며 개인적인 의견이 강하게 반영이 되었고 또한 사용하지 못한 탬들이 많다보니 오류가 많을수도 있으니 틀렸거나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관심 없으시겠지만 서도요 아마 오류는 댓글로 수정해 주실거라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이게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지만 고민중인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겟네요. 언터9셋과 스탠9셋은 사용되는경우도 거의 없거니와 활용도가 너무 떨어진다는 판단에 내용에 넣지 않았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ps. 헤드샷세팅의 경우 5월 밸런스패치를 앞둔 상황에서 어찌될지 모르니 목표로 삼기에는 다소 무리인 부분이 있습니다만 다른세팅을 모으시면서 모인 것으로 세팅을 해서 거쳐가는것은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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