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무극무극열매 | 날짜 : 2014-04-25 02:47 | 조회 : 206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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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파이어] 전장의 영웅에대한 의견
뉴비주제에 자격이 있나모르겠지만서도 의견이 많을수록 더 나은 의견이나온다고 보고 일단 글은 적어봅니다.
전장의 영웅에 불만이 있는쪽이라하면 스텍을 쌓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방마다 네임드 혹은 챔피언몬스터 나오는것도 아니고 또 파티원들이 막타 내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스텍쌓는게 까다로울거 같네요. 싸울수록 강해지는 컨셉의 스킬이라면 그냥 방 한곳을 지나갈때마다 스텍이 쌓이게 변경되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 또 실제로 많이 도는 던전에 도움이 되려면 동일하게 스텍이 쌓이는건 좀 비효율 적이지 않나 싶네요 예를 들어 많은 유저들이 이용하는 던전이라함은 이계, 진고던인데 실제로 보면 사냥하다보면 초반부에 까다로운 몬스터가 나오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예로들어 검대2번방 바칼2번3번방이라던지 진빌마2번방 하트넥 3번방 타우등 그러니 동일한 수치로 스텍이 쌓이는 것 보다는 점진적으로 낮아지게 책정을하면 어떨까요? 누적 횟수는 10~6회 정도로 조정하고 총 누적 물마공 상향치는 지금보다 낮게 수정하고 방을 지날때마다 누적되는 퍼센트는 45프로/15프로/15프로/10프로/7프로/5프로/3프로 (최대7스텍 기준) 이런식으로 책정하는거죠. 실제로 첫번째방부터 네임드랑 조우하는 경우는 거의 희박하니 첫번째 스텍에 많은 비중을 두고 그 뒤로는 점차적으로 스텍이 쌓이는거죠. 초반부터 스킬의 이득도 보고 파티원들과 갈등을 빚지않아도 쉽게 스텍을 쌓을수 있으니 괜찮지 않나요? 문득 생각이나서 글을 적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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