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X투더X | 날짜 : 2014-04-05 17:03 | 조회 : 584 / 추천 : 3 |
---|---|---|
[런처] 런처 2차 각성기 버스터빔 예상 및 문제점
원화로보면 소형 캐논입니다.
여기서 유추할수있는사실 첫번째 1. 공격이펙트가 크지 않다. 아시다시피.. 모든 거너공격의 출발은 캐논의 끝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그 캐논의 크기와 공격범위는 비례한다는점. 각성기 원화로 유추되는 사실은 모든공격이 그 조그마한 캐논에서 시작한다는것. 그것은 공격범위가 여타 중화기에 비하여 작을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이유는 크기가 클수록 큰기술이며 그에따라 선후딜등의 패널티까지 주었던 기존 패러다임을 엎어가면서 그런 이율배반적인 범위를 이번 각성기에 예외적으로 적용할리는 없기때문이죠 2. 단발성이 아니다. 고로 지속, 변신장착형이다. 기술설명에는 기존의 정적이고 단발성인 스킬과는 다르게 라고 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 설명은 빠른 공격을 통한 전통적으로 근접전 취약한 모습의 보완으로 보이지만.. 문제점은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발동조건. 소형캐논에서 공격이 발사되는 그 발동 조건이 절대 평타 여서는 안됩니다. 만일 평타라면 두가지 갈래로 미래가 예상됩니다. 런처가 런처가 아니게되거나. 각성을 하나마나 하거나. 평타공격이 셀 경우 전자, 약할경우 후자가 됩니다. 이유는 애시당초 평타와 중화기 공격은 양립이 불가능 한상태로 발전해왔습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과연 그럼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야 각성기가 버려지지 않을까 하는점. 어느정도일까요. 답은 이겁니다. 평타 한발 툭이 런처가 가진 모든 단타뎀을 통틀어 제일 강해야 버려지지 않습니다. 상황을 놓고 이해해보심이 나을듯합니다. Hp100 인 적 이있을때 양자 한방이 120을 닳게 합니다. 한방에 죽인다는 얘기죠. 각성기 변신상태의 단타뎀이 90 이라면 각성기를 켠 상태에서 양자를 써야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렇습니다. 다시 말해서 평타 뿅뿅 변신상태에서 중화기를 꺼낸다는 상황이 만들어질때. 각성기는 이미 버려져있습니다. 이건 런처의 딜 사이클때문입니다. 런처의 스킬 사이클은 굉장히 긴박하게 돌아가는것 같지만. 실상은 스킬 사이클이 돌아가는데 공백이란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취사선택만이 있을뿐입니다. 단적으로 스팅어나 익스등이 버려지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그들이 버려지는 이유. 뎀이 족구려서. 물론 그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건 그거 할동안 딴거하는게 나아. 이겁니다. 이미 런처는 스킬 사이클 구성에있어 스킬간 취사선택이 민감할대로 민감한 캐릭입니다. 그것도 다 고만고만한 스킬들로요. 근데 여따대고 평타를 껴넣으면? 그평타가 다씹어먹지 않는이상 100% 외면당합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각성실패. 라는것.. 소형포에서 절대 평타로 스킬이 나가는일이 없어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말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느냐? 다른 스킬들의 이펙트가 다 변하거나 수치가 다 변하는 그런 귀찮은 작업을 감수하고서라도 지속성은 전체스킬에 영향을 미쳐야합니다 단언컨대 평타면 백프로 망합니다. from Mobile
|
0
0
프로필 숨기기
신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