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kzine | 날짜 : 2014-03-01 02:31 | 조회 : 337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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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처] 떡방어에 대한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런처가 지금 사단이 난대에는
진고던 물방 증가도 한몫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나중에 진고던 물방을 떨군다 해도 이후에 다른 던전에 떡방어 몹들이 등장하면 대책이 없다는 겁니다. 현재 런처 스킬 데미지 구조는 일반 스킬 퍼뎀+고정뎀 (캐넌볼 제외) 무큐 사용 스킬 스팅어 퍼뎀+고정뎀 양자, 익스 고정뎀 각성기 세틀 퍼뎀/ 트리거 고뎀? ex 팜페로 퍼뎀+고뎀 ex 스팅어 퍼뎀+고뎀 의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유저들이 주로 사용하는 크로니클 3차 세트들은 양자 or 익스 특화로 되어있는데 (스팅어는 쿨타임 공백 문제때문에 사용이 불편함) 위에 적어놓은것처럼 두 스킬은 고정뎀으로 설정되어있기 때문에 진고던 같은곳에서는 퍼뎀+반퍼뎀의 일반 스킬보다 못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 2차 각성을 먹은 그래플러의 예 처럼 고뎀 스킬을 일괄적으로 퍼뎀화 하는건 별 대안이 못되며 양자/익스 등 무큐기들의 데미지 수치를 현실성 있게 상향 시키거나 떡방어 몹에 대한 대안으로 방깍 처럼 방어 관통 수치 등의 개념을 추가해서 떡방어 몹에 대해서도 일정 이상의 데미지 딜 능력을 보장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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