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파이어] 스핏유저들이 파서상향을 원했던 이유

저도 그중에 하나였는데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윗단계 던전으로 갈수록 데미지 딜링으로 기대할수있는게 마공스핏으로선 작열뿐이고

기본적으로 스핏들이 9셋을 끼지않았던 이유 자체가 나머지 무큐기들의 잉여함 + 무큐기술 자체를 

물공 + 마공으로 나눠놓으니 잉여한놈들 마저도 반으로 줄어버림

다른 직업처럼 한가지 세트에 2~3개 기술을 넣는다고 효율이 조금 안나올거같은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또 이번 개편을 곰곰히 봤더니 셋템이 너무 한 기술에 치중해 있는 것 같아서 불안하기도 합니다.

밸패전 작열 보면 스킬하나가 언제 훅갈지 모르는 것 같아서 말이죠

스킬 개편 얘기가 슬슬 나오는데 개인적으론 이런 기본 스킬 자체가 바뀌어야 되지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여담으로 계속 느끼는 거지만 닐스는 스킬자체를 뜯어고칠필요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닐스처럼 크로니클 증뎀이 큰 스킬이 없을거같네요

기본 5발->17발 기본적으로 확대만으로 3.4배의 발사수 확보

거기에 일격으로 2배가 넘는 증가데미지 화닐과 함께라면 속강도 2배로 받는 엄청난 추뎀

단순계산을해도 7배가 넘는데 이것만으로 딜을 하긴 또 진고던같은데선 또 애매한 느낌이 드는것도 사실...

3줄 요약

상

향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