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파이어] 스핏의 파서는 정작 제일 중요한게 안 고쳐 졌네요.

6셋의 파익 1증가옵..

현재 구현도 안되고 있으며 설사 구현이 된다해도 4타 파익을 다 터트리기 위해선 몬스터 최소한 3마리에 3마리 모두 관통후 탄환이 바닥에 닿아야 하는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4타를 한몹에게 모두 넣으려면 3마리 몹의 간격이 각각 폭발하는 파익 전부 맞을 수 있을 만큼 중첩되어야 있어야 하며 바닥에 터진 파익의 각도 또한 절묘해 1번째 관통된 몹에 닿아야 하죠.

한마디로 몹이 전부 모여있고 각도도 좋아야 4개가 터지고... 사실상 1대1 보스전에선 관통 안되면 2개도 안터진단 소립니다.

구현도 안돼... 구현되도 실용성도 없어... 이거 크로니클 개편 전부터 고쳐달라고 했던건데 왜 고집 하는지 모르겠네요...

파서 9셋에 한번 타격시 파익이 2개씩 터지는 옵이라도 붙으면 모를까.. 현재는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저걸 삭제하고 그만큼 증뎀으로 올려 주거나 9셋에 2개씩 터지는 옵이라도 추가되야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9셋에 공사 지속시간 증가, 쿨감소 옵은 9셋옵이라기엔 너무나 빈약하고  소콤 하나 낀거랑 쿨 5초 밖에 차이가 안납니다. 차라리 공사 발사수를 올리면 순딜에 도움이 되지 무슨 크로니클 9셋옵이 80유닉 무기 하나옵이랑 비슷합니까?

다른 탄버프계 셋옵인 불릿 "9셋의 버스터샷 발사 탄환수 100퍼 증가"  베일드 매거진 6셋의 '속성탄환 공격력 40퍼 추가 증가' 와 비교하면 이게 크로니클 9셋 옵 맞긴 한건지 의심 스럽네요.

물론 작열탄 자체가 다른 탄환보다 성능이 좋긴 하지만 불릿디스트로이어, 베일드 매거진의 증뎀 밑 부가 옵을 보면 입이 쩍하고 벌어지는데... 이거 뭔가 조정이 좀 필요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