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처] 세트 논란에 대해서 개인적인생각

저번글로 이미 fgt 다녀오신 세분께 고생하셨다는 의미의글을 남긴적이있습니다.


현재 새봄논란이 꺼지질않고 있는데요

솔직하게 여쭙고싶습니다.

6세트 9세트 옵션에 그레네이드 옵션이 아니라
슈타이어 전용옵션이 369에 다달렸으면 남런처가 논란을 주장했을까요?

답은 NO 지요 명속+화속 조화의 세트라는 컨섭은 예전부터 파괴당한겁니다.

충레증가도 너무 미미해서 말이안나오는 지경이었고 양자쿨감은 저도 너무 잘쓰고 있었지만 그레네이드 쿨감이 더큰효과고..

저는요 솔직히 새봄에 중마시간도 없어질줄알았습니다.

있으니까 다행인거지

지금은 모든세트를 비교하며 토론을 띄워야하는데

자신들이 쓰던 세트가 원하지않게 바뀐게 맘에안드시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현재상황은 방식이 잘못되었씁니다.

나름 고심해서 그나마 대중적인 그레네이드를 온갖세트에 박아놓지않았습니까.

새트레이션봄 = 대중적인세트 = 대중적인 주력스킬 옵션

이라는 최종결론으로 저결과가 나온것이고

설명만 읽어봐도 얼마나 상향된것인지 알수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시는것 같습니다.

컨셉요구하면 저도 할말없지만
기왕이면 이대로 밀고 저는 그레네이드의 무속성패치가 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네 새봄에 굳이 모속강 스킬을 쑤셔박을게아니라

스킬 변경도 한다고 했으니 그레네이드의 무속성화가 같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화속잘쓰던분들의 반발이 크겠지만 어차피 익스때문이라도 무기에 화속이나 명속부여하지많습니까.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2차 세트에 대해서는

333으로 말도안되는 게틀링셋이 나올것도 기대되고

붐붐63 세트가 좀더쌔지는것도 관심좀생기고

여런에서의 스티키6셋의 핵화강도 기대되고

볼거많은데 너무 새봄만 연연하는것 같네요

위에 언급한대로 대중적인 세트라 별수없다고 보지만....


아.... 그리고 제가 활동을 요새 잘안해서 인지도가 좀떨어질거같아서요
런처는 오픈베타때부터 꾸역꾸역해왔고 불미스러운 1년정지로 계정이 3개 레인저가 3개 런처가 7개 스시가 2개 메카가 2개인

거너의 늪에 빠진 유저입니다.
런처 잼있자나요... 7개쯤이야..... 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