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처] 크로니클 개선에 힘써주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새봄의 유틸성이니 뭐니 싸움이 나와도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양자 쿨감이 없어졌다고 죽을것까지라고 하는건 엄살이고
여런위주의 개편일는말도 나오는게 어쩔수없던 심리적 상황이라고 봅니다.


반절이 넘는 남런 분들이 새봄9셋에 쌍속트리였고
크레이그를 기피하는 경향이었는데


남이 가진 떡이 커보인다고.. 하지않습니까.


크레이그에 쿨감생기고 그러니 새봄이 철저하게 밀리니까
기존에 잘쓰던 장비가 의미가없다고 보는거죠




이번 개편에 힘써주신 세분 고생많으셨구요 이제와서 의견이 달라 불협화음이 생기는거야 별수없다고 봅니다.

저도 한가지 걱정되는게 너무 지나치게 그레네이드 중심적 개편이 되버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2차세트 2개 새봄 한개가 그레네이드가 주옵이다보니 그렇게 보이네요 적어도 저한태는


어제 곰곰히 옵션보기전엔 아 너무여런적인 옵이네 라고
불만을 가지고있었는데 이것저것 생각의 발상을 바꾸니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폰조라 횡설수설이 많았는데요


요약하자면 제생각은 만족스럽게 되었으나


런처 다목적 주력기가 너무 그레네이드가된거 같지
않나 걱정됩니다. ( 옆동네 난사가 이곳저곳에 달린것처럼 )

또 새봄만 뎀증5 가져간것도 조금은 아쉽네요
밸런스상 말이안된다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