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4달만에 복귀유저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던파를 한참 재밌게 하다가 불현듯 재미가 없어져서 접고 떠났던 데페유저입니다.

요즘 다시 시간도 좀 나고 마땅히 다른 할 게임도 없고해서 복귀할까 싶어
접속해봤는데요. 던파 왜 이렇게 많이 바뀌었나요?
마을도 다 바뀌고 완전 새로운 게임보는거 같더군요.

지금 저의 상황은
노압에 노무기에 마법석만 플레임 헐크의 눈물 차힘10강이고요.
칭호는 전직의서 데바리+3짜리 스위칭용 칭호가 있고..
이계탬은 언터5부위정도가 전부입니다.
다시 시작할려면 아무래도 ㅁㄴㅇ와의 상담이 필요할꺼라 생각하고 있는데요
최대 150장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식으로 방향을 잡아나가야 할 지 잘모르겠습니다.
주변에 던파하는 사람도 없고해서..
검색도 해봤는데요 아무래도 무기는 15쾌를 가고 싶긴한데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지만 가격이 제법나가더라고요

노증15쾌+할기+극찬클레압+기타
차힘15쾌+할기+극찬클레압
이정도나 아니면 15콜트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보에 어두운 저에게 조언좀 해주실분들은 꼬릿말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