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모나린 | 날짜 : 2013-02-02 12:20 | 조회 : 255 / 추천 : 13 |
---|---|---|
[스핏파이어] 문득 스핏 개편안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밑에 제가 쓴글을 다시 읽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각성명 제너럴 = 장군. 장군이란 본인이 전장에 직접 나가 적을 초토화 시키는 것만이 아닌 전략, 전술, 병력 운용등 전장의 후방에서 지휘하는 역활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지금 부터 하는 이야기는 우숩게 소리로 하는 거여요 ' ';) 그렇다면 메인딜러, 보조딜러로서가 아닌 크루신과 마찬가지로 아군을 이롭게 하는게 버프를 걸어주는게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만 이렇게 되면 크루신과 겹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반대로 적군을 해롭게 하는 스킬 이라면?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전략, 전술이란게 큰 범위로 말하자면 최소한의 피해로 적군에게 최대한의 피해를 입히고자 함이니까요. 게임내에서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까... 하고 생각해보니 적군에 방어력을 낮추거나, 공격력을 낮추는것, 혹은 체력을 낮추는 것! 진고던같이 방무뎀이 필요한 던전 같은 경우에 적군의 방어력을 낮추는 디버프를 걸 수있다면 재밌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루신과 더불어 파티시 있으면 아주 좋은 캐릭터로 거듭 나는거죠. 결국... 크루+제너럴은 최강 조합...... 크루에 공격력 증가 + 적군의 방어력, 체력, 공격력 감소라니.... 물론 처음 스핏에 취지에 빗나가 버리지만..... 생각해보니 재밌을거 같아서 적어 봤습니다~ 어떨거 같나요~ ㅎㅎ (물론 이렇게 된다면 손해보는 부분이 (아이템 등등) 있지만.... 그런 부분을 제외한다면) |
모나린
0
11,187
프로필 숨기기
신고
14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