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검마의길 | 날짜 : 2013-07-27 21:45 | 조회 : 462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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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파이어] 스핏의 장기적인 미래를 보면 닐스 작열을 하향하고 머스켓 보우건 마스터리를 상향하는게 맞다
지금이야 작열과 닐스로 딸을 치면서 연명하는 스핏이지만
결코 정상적인 케이스는 아니다 물공은 닐스 특화로 . 마공은 작열탄 특화로 어쩔수없이 선택해야하는 이 현실이 슬프다. 시크릿3셋과 세컨6셋으로 벌쳐를 하면 되지않느냐하는데 이건 진짜 개 미친놈의 총맞은 개소리다 벌쳐세팅으로는 일단 신이계 검대 오즈마방에서 손빨고 아무짓도 못한다 . 바칼도 마찬가지. 특정 몇몇방에서 무기력해지는 3/6셋은 스핏의 정석세팅이라고 할수 없다.. 현실적으로 보우건은 강력한 탄을 쏘는 마공장군답게 머스켓은 폭발물설치와 수류탄(나는 수류탄도 마공으로 설정된게 이해가 가질 않는다. 이건 물공으로해야된다) 을 이용한 강력한 폭파전문가로서 .. 완벽하게 분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처럼 강일작열. 강일닐스로 스위칭만 해대면서 딸딸이만 치는 스핏의 미래는 불투명하기만 하다 |
검마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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