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Roocha | 날짜 : 2013-07-17 18:52 | 조회 : 444 / 추천 : 4 |
---|---|---|
[런처] 한번 런처로 시작한 사람들은 똥캐일때나 강캐일때나 어쩌피 계속 함너무 상향 평준화가 되서 그런가 하여튼 예전부터 런처 하던 사람들은 존나 징징대면서도 결국 계속 런처만 함 변태 같은 인간들 런처가 마공캐였던 시절엔 가죽 입고 고기 외운 담에 충레 쏠때 지능달린 자권으로 스위칭함 너나 할거 없이 죄다 똥캐였던 시절이라 파티 가려 받을거 없이 그냥 위아더월드였는데 밸런스 파괴의 시발점인 법사가 추가되면서 (콕 집어 말하면 앨마) 넨솔앨이라는 최초의 귀족파티 결성 런처는 앨마에게 중장거리 딜러의 지위를 뺏기고 솔플, 런런런런 파티를 하기 시작함 남들은 37찍으면 언더풋으로 넘어가는데 난 파티를 못구해서 척추에서 40찍고 양자도 척추에서 처음 써봄 ... 결장에선 윈드밀, 마하킥으로 딜을 하는 정체성에 의문이 오는 병신 캐릭 4:4팀전하면 시작하자마자 불굴 외우고 적진으로 달려가서 양자로 자폭하고 산화하는게 임무였음 그러다가 런처가 힘캐로 변하고 유물이 추가되서 극힘셋이라는게 생겼는데 성큐 중갑(경갑)세트에 심판벨트, 축휴셋에 마리드 브란필라 그리고 사자 칭호 나는 돈이 좀 모자라서 큐빌 중갑셋을 샀는데 쏴죽형이 레이든의 플레임 인젝터 자랑하는거 보고 미쳤는지 100만당 수천원 하던 당시 130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서 레이든을 삼 .... 하여튼 지금처럼 각종 보조장비, 마부에 엠블렘 같은게 있던 시절이 아니라 노력만 하면 극힘셋을 만들 수 있었고 힘 500만 넘어도 서버에서 내노라하는 극힘 런처였음 나도 이땐 존나 짱쌨는데 .. 요샌 투자할 요소가 너무 많아서 못따라감 ㅎㅎㅎ 격차도 심해지고 시간도 없어서 이계도 못돌고 |
Roocha
0
189,680
프로필 숨기기
신고
51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