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실레스틴 | 날짜 : 2020-04-23 03:51 | 조회 : 1627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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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 이대로 나오면 답없음
레이븐은 전부터 거지같이 좁은 스킬들의 타점을 깡딜로 메꾼다는 느낌의 캐릭이었는데, 그 딜의 가장 큰 주축인 건호크가 딜은 오히려 한걸음 빠지니 하향에, 편의성 상향도 전무해서 완전 애매해져 버림 %/쿨도 이젠 건호크 탈리가 난사 탈리랑도 별 차이가 안 나고 데들리 탈리스만이랑 비비는 상황인데, 여기에 진각 계수까지 그 채널링 짧은 프라임보다 낮은 남거너 꼴찌
이러면 다른 진각 퓨딜이랑 딜은 비슷해져 버리는데 범위 좁고 리스크만 커져서 경쟁력이 하나도 없어짐 이대로 나오면 당장이야 컨텐츠 허벌이고 진각캐라고 좋은 취급 받겠지만 나중 가면 내가 공대장이라도 다른 진각캐랑 딜은 비슷한데 리스크만 큰 함정요소로 또 이시스 때처럼 기피직업 될게 뻔히 보임 진각 계수랑 건호크 계수를 이렇게 애매하게 낮춰서 다른캐릭이랑 평준화를 시킬거면 밥 먹듯이 빗나가는 건호크나, 평타보다 좁은 Y축의 패스트드로우나, 쓸데없이 밀어내는 넉백+병신같은 타점의 2각이나, 연계타이밍 짧아서 방향전환 하면서 쓰다 보면 5타까지 못 쓰는 경우가 허다한 멀헤 등 리스크도 낮춰서 평준화를 시켜야 했음 리스크는 제대로 건드리지도 않으면서 딜만 다른캐릭이랑 평준화시키면 레이븐의 경쟁력은 어디서 찾아야 됨?
범위 늘리고 리스크 낮추는 개선을 해주던지, 건호크나 진각 계수를 더 올려주던지 둘 중 하나는 해야 경쟁력이 생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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