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흐름도 고려해볼 가치가 있는 이유

그냥 던알못 레알못 개인적인 생각임.지금 선택5 술식(신화) 싱크로 해서 계산기 약 4만퍼가 나오는데 평소 쓰던 흐름 어깨 상의 + 나머지 선택은 약 3.4만이 나옴.

흐름을 빼서 건호크 난사 쿨탐이 2배가 되니까 난사는 그래도 별로 쿨탐이 별로 길지 않으니 덜한데 쿨이 30초가 넘어가는 건호크는 평소에 비해 여서 쓰고 담방이나 다담방에서 써야하면 못쓰게 되니 뭔가 답답한 게 느껴짐.난사도 딜도 딜이지만 잡몹 정리에 굉장히 좋고.

대충 계산기 퍼뎀 어떤 조합을 해도 5만퍼는 넘기기 힘든걸로 아는데 내가 술식이 들어가서 3.4지 다른신화 조합으론 흐름을 껴도 3.5 훌쩍 넘길 수 있고 아무리 센 세팅이라 해도 던담 1위랑 비교해도 흐름상의 어깨를 차고도 탈리스만 윗칸 건호크 난사 보다 20퍼 넘게 세긴 힘듬.

세팅 잘된 흐름+선택은 3.6(노쿨반영)이상은 될테고 쿨탐 반영 20초 딜에선 5만퍼 세팅과 30퍼차이가남.30퍼가 엄청난 큰 차이지만 각성기가 다 꽂힌 극딜 20초이며 상시딜로 감안하면 그차이가 많이 줄어들테고..

진짜 흐름이 해당스킬 딜링을 30퍼 깎는 게 아니고 20퍼로 조정한다면 탈리스만 좋은 레이븐 같은 캐릭은 진짜 좋은 템 같음. 지금도 홍옥이나 신전지하에선 쏠쏠하게 쓸만하며 예능템은 아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