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결국 믿거레인식은 죽어도 못벗어날듯

단순히 딜만 약한게 아니라 정해진 퍼뎀을 자력으로 손실없이 박는게 불가능한게 가장 큰 문제인데

 

진짜 다른거 다거르고 건호크문제만 해결되면 어느정도 해결되는데

 

1타나 스택같은 구조개선이 도저히 안된다면 로제처럼 흡입기능만이라도 달아주면 되는데

 

 

 

3번던지고 받아야 되는 구조상 도중에 쳐맞아서 놓치거나 받기 직전에 렉조금만 있으면 

평타만 치고있어도 놓치는 불안정한 스킬,

 

히트범위는 좁아터진데다 타점이 몹하고 일정거리 떨어진 위치에 점으로 형성되며

그로인해 5초이상 서로 고정된 상태에 있어야 하는데 

 

그 몹을 고정시킬 수단도 없어서 몹이 조금만 움직여도 딜줄줄 새는,

옆파티원이 홀딩해주는게 아니면, 그로기가 아닌 통상 상태면 

사실상 봉인하다시피해야되는 스킬에 흡입기능 딱하나 달아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인가 싶네요

 

 

계수가 얼마가 됬건 캐릭터의 불안정성이 가장 큰 문제인데 그거 개선도 없고,

그런 불안정성을 그대로 두면서 계수도 630

 

결국 건호크 의존도는 더 높아졌고 모르는 사람은 건호크계수가 1,2각 급이니 사기캐니 뭐니 헛소리나 할텐데 

 

한숨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