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이번 패치의 가장 큰 문제는

믿거레 소리를 듣는 이유를 제대로 모른다고 밖에 볼 수 없다는 점입니다.

 

계수도 계수지만 정해진 퍼뎀을 손실 없이 넣기가 매우 어렵다는게 결정적인데

(하물며 계수상향조차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

 

이번패치는 스커드 무적, 이사슈아등 편의성 개선이 있기는 하나

 

 

 

프레임드랍으로 인한 발사수문제(최소~최대구조의 문제)로 딜이 들쭉날쭉해지는점이 개선이 안됬고

(최소 발사수를 늘려봐야 프레임 드랍걸리면 아무리 연타해봐야 인식을 못해서 

강제로 최소로 나가게 되는데 이건 개인 노력으로 해결이 되는게 아닙니다.)

 

 

건호크는 3번던졌다 받았다해야하는 불안정성(놓칠시 딜로스 매우 심각), 

점으로 형성되는 타점 문제(조금만 몹이 이동해도 그대로 딜로스), 

이러한 문제를 보완할 방법이 전무(홀딩x, 건호크 자체 흡입력x)

등이 겹쳐서 표기상 계수는 높아도 자력으로 손실없이 박는게 어려워서

믿거레 소리를 듣는데 단순히 계수만 조금 올리고 땡처리

 

 

 

발사수 최대치로 고정, 건호크는 로제나 요원 팰컨처럼 흡입력추가가 있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