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라이트트윈스 | 날짜 : 2018-08-22 21:49 | 조회 : 486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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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 본섭 패치 1주일전에 열심히 피드백이나 건의글 올리는게 좋아요간담회나 기자단게시판, 루던게 댓글등에서 말해줬던 밸런스담당자들은 업데이트 이후 커뮤니티 눈팅을 합니다.
아무리 개씹던창들만 모아놔도 혼자서 수십캐릭 밸런스를 다 파악할수도 없는 노릇이며 네오플이 소기업도 아니고 1명당 몇캐릭씩만 밸런스를 담당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결국 이들이 참조하는것은 각종 게시판과 커뮤니티, 1:1 건의사항 등입니다. (실제로도 많이 참조 한다고 발언하였구요)
몇년간 봐왓듯이 본섭업데이트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밸런스를 잡을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라고 아가리를 털지만 그 이후는 보통 치명적인 버그나 얼탱이 없는급의 밸런스가 아닌이상 1~2년이상씩 걸리는게 캐릭터 밸런스 조절입니다.
사기캐로 상향을 받았다면 1~2년뒤에 어차피 알아서 까일것이겠지만 문제점들을 고치지 않고 그냥 넘겨버리게 되면 몇년이 걸릴지 모르는 캐릭터 밸런스를 기다려야 합니다.
좀 극단적일수 있지만 현재 던파 밸런스는 절대로 맞추지 못하는 수준에 왔습니다. 계수표 등으로 예상만 할뿐이지 추후 테이셋등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면 그에 따른 격차나 밸런스가 또 깨지겠죠. 결국 그 전에 할일은 받을수 잇는만큼 받아낼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05년도부터 메카닉을 해오면서 밸런스 패치를 쭉 봐왔지만 물 들어왔을때 노 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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