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작명안함 | 날짜 : 2018-06-15 09:00 | 조회 : 1132 / 추천 : 30 |
---|---|---|
[런처] 듀얼트리거도 꼭 개편이 필요합니다.명속성 스킬과 화속성스킬을 골고루 강화한다는 취지는 좋았으나
던파 최종무기인 이기-창성에 적용된 멍청한 시스템과 맞물려 아쉬운 스킬이 되었습니다.
이기-창성무기의 속성부여 적용방식은 본인의 제일 높은 속성을 따라가되 2개이상인경우 화암수명의 순서를 따릅니다.
즉 듀얼트리거를 찍는순간 본인의 화속강 명속강이 몇이던지 화속강=명속강이 되므로 무조건 화속부여가 되고 무속성 스킬들은 전부 화속성이 됩니다. 무속성 스킬들의 의미가 퇴색되지요. 이를 피하려면 듀얼트리거를 '찍지않고' 모속성 강화를 한뒤 젬 등을 통해 이기-창성무기에 부여되는 속성을 바꾸던지 명큐계나 마부를 통해 직접 명속부여를 해야합니다.
이 무슨 비효율적인 일입니까. 최종무기에 부여된 편의성옵션(속성선택의자유)과 직업에 부여된 편의성 스킬(이중속성강화)이 역시너지를 내고있네요.
이기-창성의 옵션적용방식을 개선하던지 듀얼트리거 옵션에 무기 명,화속 속성부여 옵션을 넣던지 듀얼트리거를 찍을시 스킬들에 명,화속을 둘다 부여하던지 하는 방법들이 필요해 보입니다.
|
작명안함
2
785,619
프로필 숨기기
신고
10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