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수색조장님 | 날짜 : 2018-06-07 14:01 | 조회 : 783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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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처] 퍼섭 공지를 한번 딱 보고 느낀게
처음 딱 공지를 읽었을때 어감이
두 런처를 동일 선상에 놔줄테니까 너희들이 분석해서 우리한테 자료좀 줘라, 란 느낌으로 보였었음. 얘네가 캐릭터를 계속 패치할때 분명 어떤캐릭은 어떤게 좋고 이 캐릭은 이게 좋고 라는 명확한 캐릭터마다의 장점이란걸 부여 해줬었음. 이 장점이란게 당연 사람 시각마다 다른게 매우 당연한거지만, 객관적인 분류법이 있으면 이 캐릭은 무엇이다! 라고 정의를 할수 있게 지속된 밸패를 해왔고, 그 결과가 던파 캐릭터 자체를 시너지 딜러 버퍼란 3분류로 나누어 준거라 생각했음. 이 관점만 있으면 단적으로 얘를 얼마나 올려도 내려도 되는지의 판단 기준이 됨. 그래서 유저도 해당 분류덕에 어느정도 딜이 올라야 딜러로 분류될지 등등의 합의점이 생겼었음. 네오플은 지금까지도 런처를 어떻게 설계 해줘야 할지 감이 없기에 커뮤니티 돌아다니는 유저의 말을 수용해서 보여준게 이번 퍼섭 패치라 전 생각하고 있고, 우리는 팩트로 스킬 계수 자체가 개또라이라는 정보를 알고 있단점과 디스트로이어 라는 캐릭터 자체에 딜러로써의 장점이 없다란걸 잘 알고 있음. 그럼 이걸 만들기 위한 개편안이 필요함. 그냥 다짜고짜 딜상향 같은게 아님. 여런과의 비교보다 이 캐릭의 장점은 무엇이냐를 만드는게 매우 중요함. 결론은 시발 런처 상향좀 ㅠㅠㅠㅠㅠㅠㅠ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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