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붉은별★ | 날짜 : 2013-06-30 17:33 | 조회 : 164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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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파이어] 옆동네 질문글에 답글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옆동네 게시판에 질문글을 올렸지만 답글이 없어서 여기에도 질문글 올려봅니다.
여스핏이 처음 나오고 부터 꾸준히 스핏을 키우고 있는 유저지만, 제가 주장하는 것과 지인분의 주장이 달라서 질문글을 올려봅니다. 구 70만랩 시절에 보우건과 자권은 동강화, 동등급이면 동등한 취급 받지 않았나요? (인식말고 효율성..) 그 당시에 일반적은 공격시에는 자권> 보우건이지만, 공사시에는 자권<보우건이라 동강화면 같은 무기로 취급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공사시 총합뎀은 자권이 우위지만 1점프 공사시 폭딜이 탄수가 더 많은 보우건이 유리했었던 기억이...) 그래서 자권 vs 보우건 질문글이 올라오면 대부분의 분들이 거기서 거기이니 둘 다 사용해 보고 손에 맞는걸 사용하라고 답변이 많이 달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보우건이 자권보다 물량이 적었던건 스핏 자체의 인구수도 적었고, 보우건은 스핏만 사용하지만 자권은 메카+스핏 분들도 애용했기에 물량이 많았었고, 스핏 인구수도 제네럴+발키리보다 메카(정확하게는 메탈)이 인구수가 더 많아서 자권 물량이 보우건보다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인분께서 보우건 물량이 적었던게 보우건이 더 약하니까 물량이 적었던 것 아니냐고 하셔서..) 거기에 그 당시에 검형반지들도 최고의 아이템이라서 제네럴 분들은 메볼의 감전 + 검형전의 시너지 효과 때문에 임위보다 스핏에게 유용한 옵은 없던 메볼이 물량이 더더욱 많았었지 않았나요? (발키리는 검형화를 주로 썼기에 그나마 입맛에 따라 무기 선택이 가능했지만..) 보우건의 경우 추후 처분하기도 힘들고, 동강화의 자권보다 더 싼 가격으로 판매가 되었기에 만드시는 분들도 적어서 물량이 적긴 했지만, 그 당시 무기 자체로 보면 보우건 = 자권으로 취급받지 않았었나요.. 아는분이 70만랩시절에 보우건보다 자권이 좋았다라고 이야기 하셔서 질문글 올려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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