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파이어] 스시 이계. 첨에 뭐로 시작했나요?

. 부캐로 70만렙 확장 직후 키우기 시작한 제 발키리는...
 
여메카 극찬 클레압에 당시로서는 거의 괴랄한 무기급에 가까웠던

16아이스트림 들고서도 파티가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힘작되어있는 4차 머리 모자 상의(닐스)를 구해서 닐스쳐로 이계를 시작하였죠.

그렇게 이계 다닌지 6개월쯤 만에 닐스 887인가에 작열 풀셋을 맞추고..

그 이후부터는 닐스만 있는 스시가 아니다. 라고 외치면서 허약한 마공 스시로 다녔습니다.

.. 그러다가 15나이아드를 사주고 덩달아서 작열 tp가 생기면서 구/신이계 쩔 열심히하다..
 
약믿때 접었었네요.ㅋ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지만...정말 닐스 아니면 파티가 전혀 안되던 시기가 기억나긴 하네요.

게다가 지금은 닐스쳐도 닐스 안쓸때 쓸 기술이 있지만 당시에는 닐스쿨일땐 멀뚱멀뚱..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