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너구리♬ |
날짜 : 2017-08-13 02:49 | 조회 : 574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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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 애시당초 건호크가
던지고 '받아야' 하기때문에
안그래도 채널링스킬들이 주를 이룬 레이븐이 '원활한 건호크 콤보'를 위해 더욱 더 공속과 스킬시전속도및 딜레이를 우선시하는 것 같음 현재본섭기준 공속이 못해도 70퍼 중반은 되야 던지고 받는데 무리가 없음 그마저도 다단히트로인한 역경직이나 프레임드랍 일어나면 공속이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건호크 2타나 3타를 받지못함 50여개 직업군중에 이렇게 공속에 민감한 직업은 진짜로 손에 꼽을정도임.. 공속이 느려서 스킬연계가 힘들고 공속이 느려서 dps가 후달리고... 속도관련 옵션은 던전을 도는데 있어서 부가적인 옵션이 되어야하는, 말 그대로 '옵션'이어야 하는데 이게 레이븐한테는 정말민감한 요소로 작용함 건호크 콤보를 반강제화하는 지금의 건호크는 리뉴얼되지 않으면 평생 레이븐 발모가지 잡는 족쇄가 될거임 고작 던져놓고 그걸 '받아야'하는 이유 때문에... 예전부터 생각해본 바로는 네오플이 예전에 건호크 포풍상향 했을때부터 아예 3타고정을 준수하는것 같아보임 그렇다면 굳이 이걸 던져놓고 받아야 하나 생각나기도함 그냥 3타수 전부 막타처럼 받는모션없이 쭉 뒤로 날라가게끔만 해줘도 상당히 괜찮을거같음 다시 받기 위해서 스킬을 부득이하게 끊을필요도 없고 또 원하는 타이밍에 남은 타수를 던질 수 있기에 상당히 편하기도 할것같음 한방이 안된다면 이런식으로 개편해줬으면 하는바램임 물론 지금의 건호크 콤보가 상당히 간지가 더 나지만 성능을 위해서라면 다소의 외관은 어느정도 포기할필요는 있다고봄..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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