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처] 세팅을 바꾼 후 사냥후기

기존엔 라키의본링과 몽롱한시선 칭호를 사용했었습니다.  

여기에서 자유로운 영혼의반지(자영반)과 사도의후예 카인 칭호로 갈아탄 소감을 말하면

아 모르는분들에게 설명을 하자면 

우선 라키와 몽롱은

라키의본링(카운터시 앞뎀증가30프로), 몽롱한시선(물리 데미지10프로증가)

 

자영반과 사도카인칭호는

자영반(원거리 공격력9프로),사도카인칭호(카운터시20프로확률로 물크20프로 20초동안 증가)

 

자영반과 몽롱은 그냥 같다고 보면됩니다. 몽롱이 1프로 더 쎄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데미지는 약해졌습니다. 근데 더 쎄졌어요

->>무슨 뜻이냐면 샤프를 계속 복용을 한다면 라키와 몽롱일 경우가 더 쎕니다 (카운터시)

그런데 샤프삭제로 인해 샤프값은 계속 폭등중이고 개당 8000원이 넘어가는 고가의 소모품을

매번 꿀꺽꿀꺽 먹을수는 없죠 그래서 자영반과 카인으로 셋팅을 바꾼거구요

 

난 갑부다 샤프정돈 원없이 먹을수있다 라는 경우면 라키 몽롱의 경우가 더쎕니다.

반대로

샤프 아낌없이 먹을정도로 돈이 많지가않다 보방샤프도 힘들다 라는 경우면 자영반과 카인이 더 쎕니다.

 

해서 약해졌지만 더쎄졌다는 말은 

바로 저런 뜻이 되는거죠 딜자체는 내려간게 눈에 보이지만

샤프를 빨지않고 전체적인 던전도는걸 보면 물크가 계속 떠주니 확실히 강해진 느낌입니다.
(어차피 카운터지 확률발동이기도하고 고던 네임드방 이런덴 잘터지지만 일반잡몹 이런곳은 잘 안터집니다.)

 

이상 소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