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느낑있는남자님 글을읽고

오베초창기부터 데페하셨나요 대단하시네요.. 거미굴이였나 용암굴이였나가 최종던전일때

이미 이때도 오픈한지 거의 6개월이 넘었었나 그땐 던전자체난이도가 워낙어려웠기때문에 머

거미굴이 최종일때였을껀데 아마 법사가 나오기전이였던걸로 기억함 거미굴 유일하게 솔플을 돌았던 캐릭은 그때당시 내 기억으로는 메카닉뿐이였음

그것도 14분이가 걸려서 깬거 다른캐릭은 솔플 머 이딴거 생각도 못했음 스턱이 너무 심했기때문에 그후 조~~오금 지나서 법사도 나오고 했을무렵인가 여전히 레인저는 데페도 아님 레인저였음

간지하나로 키운다면서 그땐 일반던전뿐이없었음 당연히 용암굴이 최고던전이였응니..

레인저는 파티에 들어가지못했음 머 스파도 똥캐에 한목하긴했었쬬 하긴 그땐 스파가 더 개똥이였지... 그리하여 레인저들이 내린결론 솔플은 사실상 그땐 불가능이였고 강화도 없었던시절쯤이였을꺼임 난사가 최고스킬이였고 헤드샷은 관통따위되지않았던걸로 기억함

레인저들이 파티에 들어갈수없자 반란을 일으켰음 아 ㅆㅂ 그래 거지 4명이 뭉쳐서 깨자

그리하여 레인저4인팟으로 몹한마리한마리씩 잡아가며 라이징샷으로 헤드샷으로 쿨타임이 되는데로 4명이서 짤짤이로 한마리~한마리 죽여가면서 키우는 애정없이는 절대로 할수없는 캐릭이 레인저였음

물론 그때당시 레인저 하는 개깩기들은 거진 결투할라고 키웠었을꺼임..

아 물론 그때당시 넨마빼고 스커,그플,스파는 별짓을 다해도 던전자체클리어가쉬비가 않았음

왜냐면 스턱이 너무 심하던시절 초근접캐들은 평타2~3대치면 스턱나서 일명 몹이랑 다이다이 뜨던 시절이였지 사냥을 하던시절이 아니였음

하여튼 그시절부터 오픈베타 초기때부터 레인저를 키웠다는건 정말 대단한거임 지금처럼 무슨캐릭보다 약하네 마네 그런수준이 아니였음

그냥 던전을 깨고 못깨고였지..물론 일반던전!! 크윽
가속-기상 가속-공격 가속-히트리커버리 뜨지않음 물리이뮨뜨는 펜릴이나 헌터는 정말!!~~크으

진짜 저 옵션달고나오는 챔피언펜릴뜨면 그냥 마을가기 누르던가 코인다쓰고 마을가던가 그냥

거의 무조건 마을이였음 펜릴크윽 그때당시 하던분이 나처럼 아직남아서 있다면 알꺼임..

내친구 그래플러는 45 만랩일때 사냥을 할수가없어서 투척무기 사서 투척조낸 뿌리면서 사냥했었음 그래플러인데 하여간 오픈베타초기때부터 했다고 하니 갑자기 이런 의미없이 긴글을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