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처] 남,여런 밸런스 균형에 대한 생각

이번패치때 여런처가 많이 상향이 되었죠

오버히트 자체 상향으로 슈타 제외한 나머지 스킬들 격차가 더 생기고 그레네이드도 상향

(화방,화강은 뎀증과, 다단히트 간격 감소로 다른패치가 되었지만)

ex스킬도 이제 공식적으로 증뎀이 인정되면서 남런보다 더 좋아졌고

익스도 상향 중마 중첩수 증가 충레도 양쪽다 상향이 되었지만 현재 데미지차이는 남런이 살짝 높은데 

0.3초 충전시간 감소가 더 메리트가 클정도라서 남런이 더 좋다고 할수도 없구요.


 
그로 인해 남런이 이제 여런보다 좋은 스킬이 슈타, 양자, 새틀9렙의 명속저 뿐입니다.



사실 저정도면 남런이 많이 밀려야 정상인데 붐붐을 포함한 슈타셋팅이나 트윈밤을 포함한 양자 셋팅과

명속저 감소 시너지가 얼마나 사기적이고 좋은지 느껴지는 부분이네요.

현재 밸런스 구조상은 여런이 더 괜찮은거 같습니다.

남런이 상향되기 전이나 시간의문 패치후 만큼 차이는 안나는거 같고 비슷한 정도??

하지만 남거너는 곧 2차각성이 나오니 여런이 좋아졌다고 배아파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