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파이어] 물공스핏. 그리고 닐스처

제가 스핏파이어를 시작한 것은 화닐을 먹고 창고에 놔뒀다가 초월의돌이 나와서 시작 하였습니다.

그것도 좀 늦게 시작했지요. 원래 점핑캐는 버섴인데 화닐이 그렇게 좋다는 소리를 듣고 점핑캐 다 키우고

다시 일반캐로 시작했으니까요. 한 이제 3달 가까이 된 것 같습니다. 3달 동안 열심히 이계 주구장창 돌아서

강일 닐스 다 모으고 2부여는 전부위 기준으로 상,하,벨트 만 남고 다 했네요.. 완벽한 풀스위칭 닐스처에

한 80퍼센트 다가간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도 뭐 충분히 만족하고 요즘은 이계도 집착하지 않지만

확실히 물공스핏과 닐스처는 아예 다르더군요...

그냥 다릅니다. 제 급한 성격상 장황하게 늘어 놓지는 못하겠지만. 물공스핏은 뭐하는 캐릭인지 모르겠습니다

쓰는것은 철갑탄, 닐, 크모,마인,마하킥, 플라잉c4(그냥 c4는 안써요) 이정도구요. 3달동안 열심히 한 결과

재미가 없습니다. 그냥 닐 떙기는 재미 말고는 다른것을 찾을 수가 없어요.. -ㅁ-;;

저만 이런지는 모르겠으나. 이번 개편안 보면서.. 마공스핏계열 좋아졌구나. 근데 물공쪽은? 뭐여

이런 소리만 나오네요. 뭐 저에게 너는 닐스셋팅 거의 다 끝났자나 샠키야 화닐도 있자나 이런소리를 들을수

있겠지만. 닐스처니까 닥쳐라 이런소리도 들을수 있겠지만. 닐스 셋팅 거의 다 끝나갈 시점이 오니

캐릭에 손이 잘 안가네요... -ㅁ-;; 이계돌다보니 강일 작열 8셋이 모아지더군요.. 각설하고..

마공 좋아진것은 찬성 하는데 물공 쪽은 왜 이러는지 .... 제발 물공도 좀 신경써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