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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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08-31 14:07 | 조회 : 500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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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파이어] 답답해서 아직도 탄에 목매는 사람 등판함예전부터 탄스핏이 어쩌고 스핏이 어쩌고 하는글보면서 느낀건데 걍 사람도 없는 게시판에 자꾸 어처구니 없는글이보여서 한마디씀 애당초 왜 천수랑 탄스핏이랑 비교를 하는건지 스펙보면 스핏 하루이틀잡은건 아닐텐데 얼탱이가 없다고 말하는게 더 얼탱이가 없음 천수가 바늘이랑 독병, 벽돌 등등 풀스위칭하면서 99발 만들고 들어가서 독병없다고 무제한 해달라고 징징거리는 케릭도아니고 애초에 무큐기가 스핏보단 좋지만 뒤진건 마찬가지인 케릭인데 비유 자체가 잘못된거 아닌가 현 단계 스핏이 무큐기가 마딜용 따로 물딜용 따로인게 문제고 그때문에 탄에 의존하는건 당연한건데 탄스핏 잡고 늘어지는사람들 븅신취급하는듯한 글은 볼때마 기분이 좋진않음 앞으로의 리뉴얼 방향이 어떻게 결정되지도 모르는 단계에서 탄이 어떻게 됬으면 좋겠다 라는 의견에 탄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아니라고 봄 본인 셋팅이 뭐 어떤셋팅을 추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스핏잡는 사람이 단순히 탄을 기본기 쓰레기 스킬로 보고 버리자는 의견을 내는거 자체가 좀 이해는 안감 더 정확히 말하면 버리자라고 말할순 있지만 탄쟁이들은 꼭 생각없는 사람들 보듯이 말하는건 이해불가 필자는 유독 탄이 어떻게 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님 단순히 케릭터 효율을 따지면서 좋네 나쁘네 하실꺼면 애초에 스핏을 잡으면 안되는거였다고 생각됨 탄스핏 잡는사람들이 탄을 무제한을 염원하던 케릭이 없어지길 염원하던 언제나 본인 생각이 맞는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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