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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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08-23 23:02 | 조회 : 273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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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 파티기여에 대한 고찰
안녕하세요 형님들
마계가 열리고 , 일루크 , 루크레이드가 곧 나옵니다. 하지만 파티원 수는 여전히 4명 루크레이드는 8인 하지만 던파의 직업군 종류는 41가지 여기서 고정적으로 파티에 들어가는 직업 홀리1, 홀딩1 그럼 남은 자리 2자리 딜이 정말 강한게 아니라면 딜링능력 외에 파티에 기여할수있는게 없는 직업군은 소외되기가 쉽습니다. 안톤레이드에서부터 항상 문제되었던것입니다만 딜러들사이의 격차를 줄이고 홀리 의존도를 낮추려면 현재 몇 직업군의 버프나 패시브(카이,워크,참철,옷깃)처럼 모든 직업군마다 자버프나 패시브를 다른 파티원에게도 적용되도록 하는건 어떨까싶습니다. 특정 직업들만 공유 기능으로 인해 파티 선호도가 월등히 높은 점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버프마다 적절히 수치는 조정되어야하며, 자버프기 말고도 다른 패시브나 액티브스킬로 파티기여를 할 수 있는 직업군은 그에 맞게 수치 조정하거나 공유불가하게 하고, 자버프기가 없는 직업군은 핵심 패시브스킬의 효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하면 어떨까싶습니다. 물론 던파내 유일한 버퍼클래스인(배크x) 홀리오더 보다는 기능이 좋지않도록 해야겠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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