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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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08-21 14:07 | 조회 : 556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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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파이어] 그동안 커맨더 간접너프 때 네오플의 반응
다른직업이 간접너프에 대응해서 뭔가 받아내는게
커맨더 입장에선 그저 신기하고 부러움 커맨더는 간접너프만 엄청 당했는데 그에따른 적절한 조치는 제대로 이뤄진바 없음 1.대격 너프 후속조치. 대격에 의존도 높았던 베메 검신 물퇴 전부다 상향시켜주고 대격을 가장 정직하게 평타로만 활용하고, 대격유무가 레이드 딜러냐 아니냐를 가르던 스핏은 그대로 방치. 적극적으로 유저 컴플레인에 대처? 스시는 그런거 없. 2.전영버그? 별로 쎄지도 않아서 아무도 몰랐는데 스핏파이어 추뎀에 전장의 영웅 스증26퍼가 중복적용되고있었다고 함. 패치전에도 안쎄서 버그라는 생각 전혀 없었는데 버그픽스 후 의문의 너프... 이건 뭐 버그픽스니 어쩔수없다고 봄. 3.상향폭에서 뒤쳐짐. 각톤 나오는 패치할때 메카에 스증뎀 50퍼정도 붙여주고 상시수치조정 하겠다고 런처스증스킬4개 가진 런처에 스킬뎀 올려주고 스시 리뉴얼시켜준다는 공지 올리고는 까마귀 스탈리쉬랑 액티브스킬 패치로 딜 40퍼 상향시켜줄때 스핏이 받은건 반응류 dps강화(누적총딜량그대로) 스증뎀4퍼증가, 던전에서 딱한번 쓰는 2각기 딜 30퍼 강화. 이게 끝. 닐스랑 보방에서 2각쓰는거 말곤 무큐기 없이 플레이하는 스핏임. ㅋㅋ 4.종합적인 무관심. 리뉴얼이라도 해주는게 고맙긴한데, 2006년 섬광신 이후로 10년동안 F4였는데 10년간 개편에 대한 어떠한 방향성도 구상하지 않고 리뉴얼발표를 하는 노답; 종합적으로 유저수가 적다는 이유로 관심도가 낮고 그에 따른 방치 및 키메라 식의 정체불명의 추상적인 전술컨셉추가가 현재의 커맨더를 만듬 ㅋㅋ 순간폭딜 누커형 스핏파이어에서 1각으로 제너럴로 가면서부터 시작된 설정의 모호함이 밸패를 가로막고 온갖 뇌피셜 컨셉충들을 꼬이게 하며 분란을 일으켜 망하게 하는 원인임. 밸패 방향 1. 머스켓만의 탄소모스킬 부여. 리귀검술처럼 새로운 평타모션으로 발당 4~5발 탄소모 버샷 모션 선후딜 삭제, 산탄형 범위증가. 2. 물마공 최하위 보우건 앞뎀 강화리볼버나 스증형식으로 완충. 3. 현행 닐스는 싀칭을 통해 3.4배 강화, 탄딜은2.5배 가량 강화되고 있음. 스증뎀등을 통해 200퍼 이상의 패시브 및 자버프를 주고 탄 닐스 실시간화. 4. 멍청한 로즈의 ai부여 및 조작모드 추가. 5. 지극히 수동적이고 dps가 탄딜에 심각하게 밀려서 쓸모가 없는 플래시마인 설치모션 삭제, 자동폭발기능 강화. 6. 결장 슈아기 추가. 2각까지 한 캐릭이 슈아기가 바벡 젝스 닐스 뿐임; 7. 캐릭의 딜은 스증뎀 복리에서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소마, 런처 등등 스증뎀 스킬 4개 떡칠하는 캐릭 ㅈㄴ많은데 언제까지 스증뎀 딱1개인 캐릭을 단리 액티브스킬 퍼뎀딸딸이로 가려서 버닝날마다 4스증뎀 캐릭한테 상대적 하향받게할건지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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