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파이어] 컨셉이야기...

커맨더를 오래하진않았지만
복귀하고 2년간 꾸준히해왔고
던파초창기부터 봐왔던 사람으로서 한마디하자면

케릭터가 컨셉이 확실하고 그에 맞게 뚜렸한 위치?
인게임에서의 역활이생길수있다면 그건 아주 좋은거라생각하는데

문제는 스핏파이어는 탄생때 탄의 마술사라는 컨셉부터가 이미 있던걸 끌어다가 만든거라 이게 아니라는

그니까 뭐라할게 없는 직업정체성없는 애였다생각함

그러니 뭔가 케릭터를 만드는건 개편방향의 중요한 방향성이될꺼라고 생각하는데....음......

요즘 보면 사실 그냥 ㅈㄴ쎈게 장땡임

내가 쓴글에서 개편어려우니 하지말고 모든 딜 2배상향하란적도있었고

그냥 쎈게 장땡인데 소위 컨셉질에 개편 폭망하는것보다야....ㅠㅜ

잘모르겠음

요약
1.작성자는 커맨더가 뚜렸한 컨셉의 있었음좋겠다생각함
2.그런데 요즘 보면 걍 ㅈㄴ쎈게 짱임
3.개편안 쓰는거 좋고 까는거 좋음
그런데 토론의 진전이없는거같아 아쉬움

커맨더들아 모두 힘내자!